[주식 종목소개]‘KB금융’, K-금융그룹 계 엄지척bbb

한국의 엄지척, K-👍🏻(b)

6eae022ffd414.png

작년 금융지주사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어요. 5대 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을 합치면 16.8조 원인데요, 이중 제일은 4조4096억 원으로 KB금융지주고, 신한금융(4조193억 원), 하나금융(3조5261억 원), NH농협(2조2919억 원), 우리금융(2조5879억 원)이 그 뒤를 이어요.


KB금융이란?

1859d70b129b2.jpg

KB의 전신은 1963년과 1967년 (구)국민은행과 (구)주택은행이에요. 2008년, (주)KB금융지주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전사적 중장기 발전 전략에 따라, 주요 계열사 주식의 포괄적인 이전 방식으로 설립됐고요. 산하엔 은행뿐만 아니라, 신용정보회사, 소프트웨어 개발사, 보험사, 증권사, 투자사 등 13개의 회사를 계열사로 둔 국내 최대 고객 기반 및 지점망을 갖춘 종합 금융그룹이랍니다.

KB 하면 KB국민은행이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실제로 KB금융의 순이익 중 57.4%는 은행에서 나와요. 계열사가 총 13개라는 점에서, 하나가 저만큼이나 차지하니 꽤 큰 거죠. 그러나 KB금융은 그룹의 견고한 균형을 다지고자 비은행 부문에도 많은 힘을 쓰고 있는데요, 이로써 과거 30%에 머물던 비은행부문의 순이익 기여도는 2021년 43% 수준까지 상승했다고 ⏫


2022 Challenges 🤜🏼

올해 금융업이 마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슈 중, KB금융그룹은 예상되는 큰 도전과제(Challenge)를 살피고, 대응전략을 수립했어요.

☑️ 비이자 비즈니스 약화 우려

작년, 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좋은 실적을 냈던 비이자이익이 증시 둔화, 금리 상승, 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요. 이에 따라, KB금융은 WM(자산관리), CIB(은행증권 통합금융회사), Capital Market(자본시장), 보험 등 그룹의 4대 핵심 성장 비즈니스의 추가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세부 청사진을 세워 대응 전략을 세웠어요.

☑️ 자산건정성 악화 가능성

기준금리 인상과 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에 따라 건전성 악화될 수가 있어 실적 개선 모멘텀이 둔화될 우려가 있어요. 이에 다중채무자별 핵심관리 섹터를 선정하고, 코로나19 금융 지원 종료 후에도 단계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인데요. 그간 KB금융은 최고 수준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해 왔고, NPL(부실채권) 비율은 이미 업계 최저 수준으로 안정적이에요.

☑️ 플랫폼 경쟁 심화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문 핀테크 시대의 도래와 빅테크와의 플랫폼 경쟁이 격화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종합자산관리 플랫폼 ‘Supper App’과 종합자산관리플랫폼 ‘KB스타뱅킹’, 그리고 종합 디지털 페이먼트 ‘KB Pay’ 등 다양한 금융플랫폼 앱을 구축하였는데요, MZ 세대를 맞춘 투자와 주식초보자들을 겨냥한 M-able Mini랑, Z세대 전용 금융 플랫폼인 ‘Liiv Next’로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있어요. 또한, 편의성과 보안성을 인정받은 그룹 플랫폼 네비케이터는 발급자수는 950만 명을 돌파했다고.

☑️ My Data 시대의 도래

올해 1월 금융 My Data 서비스가 전면 시행되면서 데이터 주도권 확보와 시장 선점을 위한 데이터 경제 시대가 열렸어요. 금융사들은 어떻게 플랫폼 경쟁력을 화두로 시장을 지배해 나아갈 것인지 매우 중요해진 시점인데요, 이에 따라 KB는 금융과 고객의 일상을 아우르는 초개인화된 자산관리서비스 전략을 세웠어요. 예컨대 손해보험은 헬스케어와 금융을 융복합 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캐피탈은 자동차 금융과 자동차 관련 생활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거래요.


현 시국엔 금융주?

62d07b581f05d.png

(사진=러시아의 폭격으로 화재 진압하는 우크라이나 소방관들 alexlourie.photo)

우크라이나 vs. 러시아 구도로 야기된 증시 불확실성금리 인상이 예고된 현시점에는 성장성보다는 안정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할 때예요.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배당도 잘 주고, 금리 상승 때 수혜까지 누릴 수 있는 금융주를 눈여겨보라고 하는데요. 요컨대 금융지주사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KB금융은 배당성향을 26%로 확대했거든요. 하나금융도 25.6%로 주당 3,100원을 배당키로 했고, 신한금융도 첫 ‘4조 클럽’에 가입해 배당성향을 26%로 확대한다는데, 금융지주사들은 배당성향을 향후 30%까지 높이겠다고 그래요 🗣️


과거를 반복할래, 새로운 역사를 쓸래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은 새 사외이사 후보로 김영수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추천했어요. 다음 달 열릴 주총에선, 최대 임기를 채워 나가는 사외이사 자리를 메꿔야 하는 상황, 노조는 2018년부터 줄곧 이사를 추천해 왔지만, 다섯 번의 시도 모두 주주의 반대로 실패해 왔거든요. 하지만 지난달엔 공공기관의 노동이사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현재 대선 후보들까지 노동이사제 찬성 입장을 표명하는 흐름이에요. 이에 따라 KB 주주들은 과거를 반복할 것인지 아니면, 민간 금융계 최초로 노조추천 이사가 탄생하는 새 역사를 써 내려 갈 것인지, 두 갈래 길에 서있어요.

우려로는 빅테크 시대에 금융계는 신속한 경영 판단이 요구되는데, 현대기아처럼 노조 간섭이 세질 경우, 경영 전략 수립에 제약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러면 노조와 관련한 이슈가 주가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는 노동자 처우 개선에 중차대한 제도이기도 해서,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눈여겨보는 중이라고. 👁️


앞으로의 행보

KB금융그룹의 2021년 당기순이익은 4조 4,096억 원으로 대한민국 민간 금융지사 중에선 제일인데요. M&A와 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 중심의 견조한 핵심이익 증가로 전년대비 27.6%, 큰 폭으로 증가하여 한층 제고된 그룹의 이익 창출력을 증명했어요.

주당이익 EPS는 10,890원으로 전년비 25% 증가 했고, ROE는 10.2%로 전년비 1.4%p 향상되어 한 차원 높아진 이익 창출력도 증명한 상황, 주주환원율은 100을 벌었으면 거의 30을 나눠준 것과 같을 정도로 높은데요. 

거기에 주주가치를 끌어올려줄게! 하고, 자사주 1,500억 원 규모를 소각해 주당 순이익(EPS)를 더 높여 보이겠다니, 꽤 열일하는 KB. 올해 있을 다양한 금융계 첼린지와 이슈 속에서 순항할 수 있을까요?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9379024a80a2b.jpg

 

회사명:에임리치 주식회사 | 대표:김덕용 | 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282 (관양동810) 금강펜테리움IT타워 B동 1115호 | 전화:1577-0471 |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덕용
사업자등록번호:180-86-01032
 | 통신판매업번호:제 2020-안양동안-0818호 

CopyrightⓒAIM RI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