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요약 1. X-ray 시장 지속 성장의 수혜주 2. 이 회사가 이렇게 싸다고? 3. 앞으로 5년 후가 기대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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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PB입니다.

저평가 되어있고, 고성장세인 기업만큼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 없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디알젬이 얼추 맞아떨어지는 기업인 것 같은데요. 고점대비 -60% 이상 하락해서 가격 메리트가 높아진 디알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뭐하는 회사에요?
디알젬 은 X-ray 장치 및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는 그것 맞습니다. 직접 X-ray 제품을 설계, 개발, 제조합니다. 제품력으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동사 측에서 자부하고 있습니다.
X-ray의 분류

엑스레이는 촬영한 영상을 얻는 방법에 따라 위와 같이 분류되는데, 여기서 붉은색이 표시된 영역이 동사의 사업 영역에 속한 시장입니다. 엑스레이는 필름으로 영상을 얻었다가 CR, CCD 방법을 넘어서 DR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고, 연평균 8%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아날로그 엑스레이는 비용은 저렴하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별도로 필름을 보관할 장소도 필요합니다. 영상 품질도 한계가 있어 의료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 전송도 안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엑스레이는 필름으로 영상을 뽑아낼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적게 걸리고, 필름을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겠죠. 영상 품질도 당연히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더 좋겠고요. 이런 디지털 엑스레이는 검출기의 유형에 따라 CR, DR로 다시 나뉩니다.

간단하게 차이점을 알려드리자면, CR은 투자 및 A/S 비용이 저렴하고 용이합니다. DR보다는 영상 획득에 시간이 더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보통 중소병원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DR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나 초기 비용이 비싸고, 서버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도 CR에 비해 비싸서 대형병원에 적합한 구조라고 합니다.

동사는 DR 제품에 주력하고 있고, 이런 DR은 다시 또 CCD, FDP 시장으로 나뉘는데 동사는 FDP 시장에 속해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촬영하면 방사선에 노출되는데, FDP 방식은 CCD 대비 방사선에 월등히 적게 노출되고 화질이 우수해서 최근엔 FDP가 대세라고 합니다. 동사는 FDP 제품을 공급하고 있죠.
코로나 수혜를 맛보다
의외로 동사는 코로나 수혜를 본 기업입니다. 코로나 환자 검사를 목적으로 단기적인 모바일 엑스레이 수요가 급상승했기 때문이죠. 동사의 모바일 엑스레이 매출은 2019년 28억에서 2020년 470억, 전체 매출 비중의 44%로 급상승했고 현재는 21년 3분기 기준 95억, 15%의 비중으로 줄었습니다.
DB금융투자의 유현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동형 엑스레이는 초기 급격한 수요 증가 이후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단발성이 아닐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수출 집중 기업
동사는 국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020년 기준 80% 이상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 주요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수기업보단 수출기업을 좋아하는데요, 한국은 출산율 저조로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서 해외 무대를 주로 삼는 기업이 성장에 유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까다롭다고 하는 선진국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확인되고 있기에 기술력은 어느정도 입증된 것으로 보이고 의료기기 특성상 의료 업계에서 어느정도 인정받은 제품은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점, 텀은 길지만 주기적인 교체와 A/S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이 동사의 안정적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후지필름이 2대 주주다?

동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후지필름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속적인 거래를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후지필름은 2020년 기준 매출액 2조 엔 수준의 공룡 기업입니다. 필름 산업의 쇠퇴로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다가 CR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게 됩니다.
동사는 후지필름의 영업채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영업 실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후지 필름이 2대 주주로 적지 않은 지분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보면 향후에도 이런 관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 셈이죠.
재무제표 요약

매출은 매년 꾸준히 늘어났고, 특히 2020년엔 코로나로 인한 특정 제품의 수혜로 매출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순이익도 매출액의 상승에 힘입어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매출액이 성장한 해에 이익률이 대폭 개선되는 점을 봤을 때,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마진이 많이 남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ROE는 각각 20%, 17%, 47% 수준으로 자기자본 대비 이익률이 뛰어난 수준입니다. 의료기기 업계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고, 이러한 진입장벽이 투자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매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자산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작성일 기준 배당수익률이 2.1%으로, 주당 배당금은 매년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배당성향은 10% 초반 수준으로 그리 높지 않으나 주가가 많이 하락했기에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주당순이익, 주당순자산도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EPS는 2017년~2020년 기준 413, 466, 483, 1,765원이고, BPS는 1,023, 1,601, 2,532, 2,906, 4,694원입니다.
2020년 기준 부채비율은 38%, 유동비율 305%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어 코스닥 우량기업부에 소속 되어있고, PER 5.39, PBR 2포인트 수준으로 성장성이나 전망, 우량한 재무 구조임에도 상당히 저렴한 주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감

1. 레버리지 효과의 기대감
동사의 2022년 2월 18일 공시로 시설투자를 크게 확장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알렸습니다. 기존의 공장 증설 계획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어서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시고, 연달아 원자재 매입을 위한 200억원 상당 단기차입 공시도 나왔습니다.
원자재 매입을 위해 동사의 자산상태를 고려해보면 부담될 수 있는 규모이지만 그만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도 추측해볼 수 있고, 현재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동사의 선택은 합리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한 마디로 장사가 너무 잘 되서 옆에 가게 하나 더 차리고 원재료도 더 사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실적 상승의 기대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수혜주

전세계적으로 선진국은 고령화 추세이며, 선진국에 주로 납품하는 동사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됩니다. 특히 X-ray 시장은 현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에 대한 수혜를 넉넉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ISK
1. 예상외의 복병
동사의 기업에 대한 평가를 둘러보던 중 잡플래닛에 우려되는 악평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부서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고, 꼰대 문화가 있으며, 야근에 원치않는 회식, 상사 비위맞추기 등에 대한 불만의 글들이 있습니다. 퇴사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개인평이므로 극히 주관적인 얘기들이지만 75개의 리뷰 중 악평이 상당히 많은 점은 우려됩니다. 특히 회사는 성장하는데 급여, 복지는 개선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동사는 수년간 계속 급여와 복리후생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긴 합니다만 큰 외형성장에 비해 아쉬울 수 있는 수준일 수는 있겠습니다.
2. 주가 지속 하락중
전형적인 떨어지는 칼날의 종목입니다. 저점의 지지 없이 계속되는 하락 추세에는 아무리 저평가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릅니다. 반대로 보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만 하방 추세가 어느정도 완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정적일 것입니다.
마무리
가끔 보면 이렇게 좋은 회사가 주가가 왜 이 모양일까? 싶은 회사가 있는데 디알젬이 바로 그런 케이스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유 없는 하락은 없습니다.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꽤 저렴해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요약
1. X-ray 시장 지속 성장의 수혜주
2. 이 회사가 이렇게 싸다고?
3. 앞으로 5년 후가 기대되는 기업
안녕하세요, 김PB입니다.
저평가 되어있고, 고성장세인 기업만큼 투자하기 좋은 기업도 없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디알젬이 얼추 맞아떨어지는 기업인 것 같은데요. 고점대비 -60% 이상 하락해서 가격 메리트가 높아진 디알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뭐하는 회사에요?
디알젬 은 X-ray 장치 및 부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는 그것 맞습니다. 직접 X-ray 제품을 설계, 개발, 제조합니다. 제품력으로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동사 측에서 자부하고 있습니다.
X-ray의 분류
엑스레이는 촬영한 영상을 얻는 방법에 따라 위와 같이 분류되는데, 여기서 붉은색이 표시된 영역이 동사의 사업 영역에 속한 시장입니다. 엑스레이는 필름으로 영상을 얻었다가 CR, CCD 방법을 넘어서 DR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고, 연평균 8% 시장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아날로그 엑스레이는 비용은 저렴하지만 시간도 오래 걸리고, 별도로 필름을 보관할 장소도 필요합니다. 영상 품질도 한계가 있어 의료의 품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컴퓨터를 이용한 영상 전송도 안되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엑스레이는 필름으로 영상을 뽑아낼 필요가 없으니 시간도 적게 걸리고, 필름을 따로 보관하지 않아도 되겠죠. 영상 품질도 당연히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더 좋겠고요. 이런 디지털 엑스레이는 검출기의 유형에 따라 CR, DR로 다시 나뉩니다.
간단하게 차이점을 알려드리자면, CR은 투자 및 A/S 비용이 저렴하고 용이합니다. DR보다는 영상 획득에 시간이 더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보통 중소병원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DR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얻을 수 있으나 초기 비용이 비싸고, 서버구축 비용과 유지보수 비용도 CR에 비해 비싸서 대형병원에 적합한 구조라고 합니다.
동사는 DR 제품에 주력하고 있고, 이런 DR은 다시 또 CCD, FDP 시장으로 나뉘는데 동사는 FDP 시장에 속해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촬영하면 방사선에 노출되는데, FDP 방식은 CCD 대비 방사선에 월등히 적게 노출되고 화질이 우수해서 최근엔 FDP가 대세라고 합니다. 동사는 FDP 제품을 공급하고 있죠.
코로나 수혜를 맛보다
의외로 동사는 코로나 수혜를 본 기업입니다. 코로나 환자 검사를 목적으로 단기적인 모바일 엑스레이 수요가 급상승했기 때문이죠. 동사의 모바일 엑스레이 매출은 2019년 28억에서 2020년 470억, 전체 매출 비중의 44%로 급상승했고 현재는 21년 3분기 기준 95억, 15%의 비중으로 줄었습니다.
DB금융투자의 유현재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동형 엑스레이는 초기 급격한 수요 증가 이후에도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단발성이 아닐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수출 집중 기업
동사는 국내 매출 대비 해외 매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2020년 기준 80% 이상입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 주요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내수기업보단 수출기업을 좋아하는데요, 한국은 출산율 저조로 인구가 빠르게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서 해외 무대를 주로 삼는 기업이 성장에 유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 까다롭다고 하는 선진국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확인되고 있기에 기술력은 어느정도 입증된 것으로 보이고 의료기기 특성상 의료 업계에서 어느정도 인정받은 제품은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는 점, 텀은 길지만 주기적인 교체와 A/S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이 동사의 안정적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후지필름이 2대 주주다?
동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전자, 후지필름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속적인 거래를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후지필름은 2020년 기준 매출액 2조 엔 수준의 공룡 기업입니다. 필름 산업의 쇠퇴로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다가 CR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게 됩니다.
동사는 후지필름의 영업채널을 활용하여 안정적인 영업 실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후지 필름이 2대 주주로 적지 않은 지분을 보유한 점을 고려해보면 향후에도 이런 관계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든든한 후원자가 있는 셈이죠.
재무제표 요약
매출은 매년 꾸준히 늘어났고, 특히 2020년엔 코로나로 인한 특정 제품의 수혜로 매출이 대폭 상승했습니다. 순이익도 매출액의 상승에 힘입어 점차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매출액이 성장한 해에 이익률이 대폭 개선되는 점을 봤을 때,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마진이 많이 남는 구조가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ROE는 각각 20%, 17%, 47% 수준으로 자기자본 대비 이익률이 뛰어난 수준입니다. 의료기기 업계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고, 이러한 진입장벽이 투자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매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자산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작성일 기준 배당수익률이 2.1%으로, 주당 배당금은 매년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배당성향은 10% 초반 수준으로 그리 높지 않으나 주가가 많이 하락했기에 수익률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주당순이익, 주당순자산도 매년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EPS는 2017년~2020년 기준 413, 466, 483, 1,765원이고, BPS는 1,023, 1,601, 2,532, 2,906, 4,694원입니다.
2020년 기준 부채비율은 38%, 유동비율 305%로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어 코스닥 우량기업부에 소속 되어있고, PER 5.39, PBR 2포인트 수준으로 성장성이나 전망, 우량한 재무 구조임에도 상당히 저렴한 주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감
1. 레버리지 효과의 기대감
동사의 2022년 2월 18일 공시로 시설투자를 크게 확장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알렸습니다. 기존의 공장 증설 계획으로는 빠르게 증가하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어서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공시고, 연달아 원자재 매입을 위한 200억원 상당 단기차입 공시도 나왔습니다.
원자재 매입을 위해 동사의 자산상태를 고려해보면 부담될 수 있는 규모이지만 그만큼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도 추측해볼 수 있고, 현재 원자재 가격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동사의 선택은 합리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즉, 한 마디로 장사가 너무 잘 되서 옆에 가게 하나 더 차리고 원재료도 더 사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 이므로 실적 상승의 기대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헬스케어 산업 성장의 수혜주
전세계적으로 선진국은 고령화 추세이며, 선진국에 주로 납품하는 동사는 노령인구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됩니다. 특히 X-ray 시장은 현재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에 대한 수혜를 넉넉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ISK
1. 예상외의 복병
동사의 기업에 대한 평가를 둘러보던 중 잡플래닛에 우려되는 악평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부서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고, 꼰대 문화가 있으며, 야근에 원치않는 회식, 상사 비위맞추기 등에 대한 불만의 글들이 있습니다. 퇴사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개인평이므로 극히 주관적인 얘기들이지만 75개의 리뷰 중 악평이 상당히 많은 점은 우려됩니다. 특히 회사는 성장하는데 급여, 복지는 개선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동사는 수년간 계속 급여와 복리후생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긴 합니다만 큰 외형성장에 비해 아쉬울 수 있는 수준일 수는 있겠습니다.
2. 주가 지속 하락중
전형적인 떨어지는 칼날의 종목입니다. 저점의 지지 없이 계속되는 하락 추세에는 아무리 저평가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릅니다. 반대로 보면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만 하방 추세가 어느정도 완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안정적일 것입니다.
마무리
가끔 보면 이렇게 좋은 회사가 주가가 왜 이 모양일까? 싶은 회사가 있는데 디알젬이 바로 그런 케이스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유 없는 하락은 없습니다. 더 심층적으로 분석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꽤 저렴해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