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회사의 이름은 (주)엘지생활건강, 영문명으로는 LG Household & Health Care, Ltd예요. LG생활건강은 한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회사인데요. 1947년 럭키크림 제품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전통 있는 기업이에요.
2020년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에도 주가를 방어하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성장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21년도 겨울부터 고점 대비 45% 이상 주식이 하락하면서 기업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과연 주가의 급격한 하락이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일지, 바닥인줄 알았더니 지옥을 만나게 될지, LG생활건강에 대해 좀 더 알아볼게요.
주요 사업
LG생활건강의 핵심 사업은 Beaty(화장품), Home Care & Daily Beaty(생활용품), Refreshment(음료)로 구분돼요. 주 고객이 일반 소비자들이라서 우리에게 제품들이 굉장히 친숙해요.
후, 페리오, 엘라스틴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코카콜라도 LG생활건강의 제품이에요. 물론 코카콜라의 본사는 미국이지만 코카콜라 코리아를 인수하여 생산 및 유통 판매권을 LG생활건강이 가지고 있어요.
1️⃣ Beaty (화장품)
화장품의 매출 비중은 56.8%로 LG생활건강이 화장품 회사라고 불리는 이유에요. 궁중 브랜드 ‘후’, 자연발효 브랜드 ‘숨’ 등의 럭셔리 브랜드 화장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이외에도 자연주의 브랜드 ‘더페이스샵’, 더마 브랜드 ‘CNP’, 메이크업 ‘AVON’ 브랜드 등을 통해서 화장품 생태계를 확장하려고 해요.
특히 중국에서 후, 숨, 오휘 등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는 인지도가 높아서 최고급 백화점 입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데요. 현지 생산공장을 통해서 직접 원부자재를 조달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서 원가절감도 하고 있어요.
2️⃣ Home Care & Daily Beaty(생활용품)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이 1조 5천억 원으로 25.7%를 차지하며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미용과 위생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용 용품과 집안 청소와 의류 세탁에 필요한 생활용품이에요. 생활용품 사업은 LG생활건강의 가장 오래된 사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엘라스틴, 피지오겔, 페리오 테크, 자연퐁 등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제품이 주를 이루는데요. 우리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기에 매출이 안정적이에요. 하지만 더 이상 커지기 어려운 시장으로 저성장 내지 감소세가 될 시장이기도 해요.
3️⃣ Refreshment(음료)
주요 제품은 탄산음료, 생수, 비탄산음료로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조지아, 평창수 등이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탄산 시장도 같이 커졌고 제로 칼로리 제품이 히트를 치면서 소폭 성장했어요.
LG생활건강은 우수한 브랜드 음료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에 물류 및 영업망이 잘 갖춰져 있어서 신규 경쟁자들보다 높은 우위에 있어요. 음료 시장은 다른 산업에 비해서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서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기도 해요.
꾸준히 성장한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3가지 사업은 서로 서로 큰 도움이 되는데요. 더운 여름이 성수기인 음료 사업과 춥고 건조한 계절이 성수기인 화장품 사업은 상호 보완하여 지속적인 매출을 나오게 해요. 코로나와 중국 이슈로 화장품 사업이 부진할 때는 강력한 내수 지위를 갖고 있는 생활용품 사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어요.

(LG생활건강 IR공시 © LG Household & Health Care Ltd)
21년 4분기에 중국의 규제 강화와 중국의 보따리상(따이공)이 수수료를 높이면서 화장품 매출 실적이 전년대비 -13.9%나 되었어요. 하지만 생활용품 매출은 18.5%, 영업이익 104.7%로 성장했어요. 그래서 LG생활건강의 실적은 2005년부터 어려운 시기가 찾아올 때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어요.
꾸준한 성장에도 45% 떨어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성장주로써 평가받았던 프리미엄이 제거된 것으로 보여요. 한류 속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화장품 시장의 동력은 중국 이슈와 코로나로 인해 사그라졌고 실적 또한 그리 좋지 않아요.
생활용품 시장은 성숙시장으로 더 이상 폭발적인 성장이 어려우며 저성장 혹은 감소세가 예상돼요.
음료사업은 외부적인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원부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환율, 국제 원자재 가격 변화에 민감해요. 따라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시기에 아예 영향을 안 받을 순 없어요.
따라서 이전에 꾸준한 실적을 가지고 무한한 성장성을 가진 화장품 사업을 등에 업고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1주에 100만 원이 넘는 황제주로 성장성이 보장되었던 LG생활건강도 더 이상 장밋빛 미래만을 볼 수 없게 된거죠.
하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성장하고 주가가 고점 대비 45% 이상 하락한 만큼 매수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정부가 거리 두기를 완화하며 실질적인 위드 코로나가 진행되면 벌써부터 각광받는 여행과 항공 주 섹터처럼 화장품의 시대도 올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주식 격언에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라는 말이 있듯이 투자는 항상 조심하시고 매수를 한다면 전략적인 분할 매수와 같은 전략을 생각해 볼만해요.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LG생활건강은?
회사의 이름은 (주)엘지생활건강, 영문명으로는 LG Household & Health Care, Ltd예요. LG생활건강은 한국의 대표적인 화장품 회사인데요. 1947년 럭키크림 제품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전통 있는 기업이에요.
2020년 어려웠던 코로나 시기에도 주가를 방어하며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성장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21년도 겨울부터 고점 대비 45% 이상 주식이 하락하면서 기업에 대한 믿음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과연 주가의 급격한 하락이 저렴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일지, 바닥인줄 알았더니 지옥을 만나게 될지, LG생활건강에 대해 좀 더 알아볼게요.
주요 사업
LG생활건강의 핵심 사업은 Beaty(화장품), Home Care & Daily Beaty(생활용품), Refreshment(음료)로 구분돼요. 주 고객이 일반 소비자들이라서 우리에게 제품들이 굉장히 친숙해요.
후, 페리오, 엘라스틴 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요. 코카콜라도 LG생활건강의 제품이에요. 물론 코카콜라의 본사는 미국이지만 코카콜라 코리아를 인수하여 생산 및 유통 판매권을 LG생활건강이 가지고 있어요.
1️⃣ Beaty (화장품)
화장품의 매출 비중은 56.8%로 LG생활건강이 화장품 회사라고 불리는 이유에요. 궁중 브랜드 ‘후’, 자연발효 브랜드 ‘숨’ 등의 럭셔리 브랜드 화장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요. 이외에도 자연주의 브랜드 ‘더페이스샵’, 더마 브랜드 ‘CNP’, 메이크업 ‘AVON’ 브랜드 등을 통해서 화장품 생태계를 확장하려고 해요.
특히 중국에서 후, 숨, 오휘 등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는 인지도가 높아서 최고급 백화점 입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데요. 현지 생산공장을 통해서 직접 원부자재를 조달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서 원가절감도 하고 있어요.
2️⃣ Home Care & Daily Beaty(생활용품)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이 1조 5천억 원으로 25.7%를 차지하며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미용과 위생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용 용품과 집안 청소와 의류 세탁에 필요한 생활용품이에요. 생활용품 사업은 LG생활건강의 가장 오래된 사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엘라스틴, 피지오겔, 페리오 테크, 자연퐁 등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제품이 주를 이루는데요. 우리 생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기에 매출이 안정적이에요. 하지만 더 이상 커지기 어려운 시장으로 저성장 내지 감소세가 될 시장이기도 해요.
3️⃣ Refreshment(음료)
주요 제품은 탄산음료, 생수, 비탄산음료로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 조지아, 평창수 등이 있어요. 코로나로 인해 배달 시장이 커지면서 탄산 시장도 같이 커졌고 제로 칼로리 제품이 히트를 치면서 소폭 성장했어요.
LG생활건강은 우수한 브랜드 음료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에 물류 및 영업망이 잘 갖춰져 있어서 신규 경쟁자들보다 높은 우위에 있어요. 음료 시장은 다른 산업에 비해서 경기변동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서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기도 해요.
꾸준히 성장한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3가지 사업은 서로 서로 큰 도움이 되는데요. 더운 여름이 성수기인 음료 사업과 춥고 건조한 계절이 성수기인 화장품 사업은 상호 보완하여 지속적인 매출을 나오게 해요. 코로나와 중국 이슈로 화장품 사업이 부진할 때는 강력한 내수 지위를 갖고 있는 생활용품 사업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어요.
(LG생활건강 IR공시 © LG Household & Health Care Ltd)
21년 4분기에 중국의 규제 강화와 중국의 보따리상(따이공)이 수수료를 높이면서 화장품 매출 실적이 전년대비 -13.9%나 되었어요. 하지만 생활용품 매출은 18.5%, 영업이익 104.7%로 성장했어요. 그래서 LG생활건강의 실적은 2005년부터 어려운 시기가 찾아올 때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어요.
꾸준한 성장에도 45% 떨어진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성장주로써 평가받았던 프리미엄이 제거된 것으로 보여요. 한류 속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화장품 시장의 동력은 중국 이슈와 코로나로 인해 사그라졌고 실적 또한 그리 좋지 않아요.
생활용품 시장은 성숙시장으로 더 이상 폭발적인 성장이 어려우며 저성장 혹은 감소세가 예상돼요.
음료사업은 외부적인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원부자재 수입 의존도가 높아서 환율, 국제 원자재 가격 변화에 민감해요. 따라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시기에 아예 영향을 안 받을 순 없어요.
따라서 이전에 꾸준한 실적을 가지고 무한한 성장성을 가진 화장품 사업을 등에 업고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1주에 100만 원이 넘는 황제주로 성장성이 보장되었던 LG생활건강도 더 이상 장밋빛 미래만을 볼 수 없게 된거죠.
하지만 여전히 계속해서 성장하고 주가가 고점 대비 45% 이상 하락한 만큼 매수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요. 정부가 거리 두기를 완화하며 실질적인 위드 코로나가 진행되면 벌써부터 각광받는 여행과 항공 주 섹터처럼 화장품의 시대도 올 수 있을 거 같은데요.
주식 격언에는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라는 말이 있듯이 투자는 항상 조심하시고 매수를 한다면 전략적인 분할 매수와 같은 전략을 생각해 볼만해요.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