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카라떼와 차를 사랑하는 MOCHA 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전 ‘대우자동차’를 기억하시나요? 1972년 신진자동차와 GM의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인데요. 지금 우리나라에선 ‘한국GM’이라는 이름으로 ‘쉐보레’ 브랜드 차량을 주력으로 팔고 있죠.
하지만 지속적인 적자로 “한국에서 철수하나?”라는 이야기까지도 돌았는데요. 👂
이번에는 한국GM ‘로베르토 렘펠’ 신임 사장이 심상치 않은 계획을 가지고 나왔다고 해요. 💬
8년 연속 적자

한국GM은 지속적인 적자 행진으로 굉장히 힘든 상태였어요. 지난해에는 3760억 원이라는 영업손실을 기록해 2020년보다도 더 손실을 봤어요.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특히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동시에 겹치는 바람에 더 큰 손실을 봤다고 해요. 💸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올해 들어서도 경영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전보다 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과거는 뒤로 하고 새롭게 회사의 방향을 바꾸겠다.”며 다시 한번 큰 다짐을 했어요. 💪
나의 사명

ⓒ 한국GM
램펠 사장은 이번 미디어 행사에서 “과거 한국GM이 비용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적극적인 신차생산과 출시를 하겠다.”며 올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도 내걸었어요.
또한 ‘멀티 브랜드 전략’을 꺼내 말리부, 스파크, 트랙스 등을 연내 단종하고, 2019년 트레일블레이저에 이어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등 GM의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해요. 🚍
그래서 이번에 GM의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인 GMC의 국내 진출을 시작으로, ‘시에라 드날리’를 공개하기도 했어요. 이번 시에라 드날리까지 출시되면 한국 시장에서 엔트리 SUV부터 럭셔리 픽업 모델까지 총 1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고 해요.
이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실버라도·허머EV 등 10종의 다양한 전기차들을 출시해 전기차 시장도 노린다고 합니다. 👀
우리 손 잡고 테슬라 잡을래?
이번에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손을 잡고 테슬라가 선점한 전기차 시장을 재점령하기로 했는데요. 사실 이 둘이 손을 잡는다는 건 의미가 커요. 20세기 초반에 설립돼 소형 스포츠카부터 트럭, 군용차까지 한 치 양보도 없이 ‘전쟁’을 벌여온 라이벌이기 때문이에요. ⚔
포드가 ‘F150’이라는 트럭을 내놓자 GM은 같은 크기인 ‘실버라도’를 출시했고, 포드가 스포츠카인 ‘머스탱’을 내놓자 GM은 ‘카마로’를 내놓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대응했어요. 그래서 이 둘 사이에 ‘협력’이라는 단어보다 ‘원수’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죠.
이 두 회사는 서로의 강점을 벤치마킹해 전기차 시대의 차세대 차종으로 각광받는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한다고 해요. 🤝 (+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겨냥)
마치며
120년 동안 앙숙으로 지냈던 두 회사가 ‘테슬라’를 잡으려 손을 잡았는데요.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지난해 한 해 동안만 GM과 포드가 판매한 전기차의 13배를 팔았어요.
현재 두 회사는 SK, LG와 손을 잡아 전기차 양산공장을 신축하고 출고 대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또한,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현대차를 견제하고, 테슬라가 선점한 전기차 시장을 뺏어오려는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해요.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모카라떼와 차를 사랑하는 MOCHA 입니다.
여러분들은 예전 ‘대우자동차’를 기억하시나요? 1972년 신진자동차와 GM의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인데요. 지금 우리나라에선 ‘한국GM’이라는 이름으로 ‘쉐보레’ 브랜드 차량을 주력으로 팔고 있죠.
하지만 지속적인 적자로 “한국에서 철수하나?”라는 이야기까지도 돌았는데요. 👂
이번에는 한국GM ‘로베르토 렘펠’ 신임 사장이 심상치 않은 계획을 가지고 나왔다고 해요. 💬
8년 연속 적자
한국GM은 지속적인 적자 행진으로 굉장히 힘든 상태였어요. 지난해에는 3760억 원이라는 영업손실을 기록해 2020년보다도 더 손실을 봤어요.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특히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동시에 겹치는 바람에 더 큰 손실을 봤다고 해요. 💸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올해 들어서도 경영 상황이 녹록지 않지만 전보다 상황이 개선되고 있고,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과거는 뒤로 하고 새롭게 회사의 방향을 바꾸겠다.”며 다시 한번 큰 다짐을 했어요. 💪
나의 사명
ⓒ 한국GM
램펠 사장은 이번 미디어 행사에서 “과거 한국GM이 비용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적극적인 신차생산과 출시를 하겠다.”며 올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도 내걸었어요.
또한 ‘멀티 브랜드 전략’을 꺼내 말리부, 스파크, 트랙스 등을 연내 단종하고, 2019년 트레일블레이저에 이어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 등 GM의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해요. 🚍
그래서 이번에 GM의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인 GMC의 국내 진출을 시작으로, ‘시에라 드날리’를 공개하기도 했어요. 이번 시에라 드날리까지 출시되면 한국 시장에서 엔트리 SUV부터 럭셔리 픽업 모델까지 총 1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고 해요.
이뿐만 아니라 이후에는 실버라도·허머EV 등 10종의 다양한 전기차들을 출시해 전기차 시장도 노린다고 합니다. 👀
우리 손 잡고 테슬라 잡을래?
이번에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손을 잡고 테슬라가 선점한 전기차 시장을 재점령하기로 했는데요. 사실 이 둘이 손을 잡는다는 건 의미가 커요. 20세기 초반에 설립돼 소형 스포츠카부터 트럭, 군용차까지 한 치 양보도 없이 ‘전쟁’을 벌여온 라이벌이기 때문이에요. ⚔
포드가 ‘F150’이라는 트럭을 내놓자 GM은 같은 크기인 ‘실버라도’를 출시했고, 포드가 스포츠카인 ‘머스탱’을 내놓자 GM은 ‘카마로’를 내놓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맞대응했어요. 그래서 이 둘 사이에 ‘협력’이라는 단어보다 ‘원수’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죠.
이 두 회사는 서로의 강점을 벤치마킹해 전기차 시대의 차세대 차종으로 각광받는 전기 픽업트럭을 개발한다고 해요. 🤝 (+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을 겨냥)
마치며
120년 동안 앙숙으로 지냈던 두 회사가 ‘테슬라’를 잡으려 손을 잡았는데요. 역사적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테슬라는 지난해 한 해 동안만 GM과 포드가 판매한 전기차의 13배를 팔았어요.
현재 두 회사는 SK, LG와 손을 잡아 전기차 양산공장을 신축하고 출고 대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또한,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현대차를 견제하고, 테슬라가 선점한 전기차 시장을 뺏어오려는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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