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인도에서 성장하는 기업이면서도 너무 고평가 되지 않은, 매력적인 종목을 찾고자 동분서주 했는데요. 꽤 매력적인 종목이 하나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탄라 플랫폼입니다.
어떤 회산데?

탄라 플랫폼(TANLA)는 인도의 클라우드 기반 A2P, CPaaS 플랫폼 기업입니다. 생소한 분야다보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사실 저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간단하게 이해하자면 기업들이 고객과 소통을 할 때, 좀 더 원활하고 합리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알려줘
우리는 은행, 배달, 여행 및 호텔 예약 등을 할 때 인증코드를 받기도 하고, 회사로 컴플레인을 하기도 하고, 푸쉬 알림도 받고, 앱 내에서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즉, 끊임없이 고객과 회사는 소통이 필요하죠.
근데 회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고객과 소통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구축, 유지관리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통은 필요한데 그걸 잘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 거죠. 이걸 도와주는 회사가 바로 CPaaS(Communication Platform as a Service) 업체고, 탄라는 이 분야에서 인도 내 시장점유율 42%를 차지하는 선도 기업입니다.
CPaaS는 큰 초기 비용 없이 월간 메세지 건당 얼마, 통화 분당 얼마 등 사용한 분량만큼의 금액만 내면 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고객사

인도 최대의 민간은행이자 세계 10위권 은행인 HDFC은행, Kotak은행 등 보안이 중요한 금융권에서도 인정을 받아 고객으로 확보했군요.
또한 인도 내 부동의 1위 기업인 릴라이언스 그룹이나 세계 18개국에 진출한 거대 통신업체인 Airtel 등 인도 내의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탄라의 서비스에 노출되는 인구는 10억 명에 달하고, 50,000개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연간 8,000억 건의 소통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쉽게 망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CPaaS 시장 전망

인도 CPaaS 시장의 성장 전망은 향후 약 5년여간 23.5%의 연평균성장률을 전망하고 있고, 글로벌 CPaaS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꽤나 고성장세일 것으로 추정하는 것인데요. 탄라는 인도 내 매출이 절대 다수인 점을 고려해보면 인도 CPaaS 고성장의 수혜를 상당 부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Tanla vs Route
탄라의 주요 경쟁사로 루트 모바일이 있습니다. 성장률이나 매출 규모에 비해선 탄라가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사업 구조 등에서 몇 가지 차이가 있는데요.
탄라는 상위 10명의 고객이 전체 수익의 50%를 차지하지만, 루트는 상위 5개 고객이 전체 수익의 50%를 차지합니다. 탄라가 고객 풀이 더 다양하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트의 경우엔 인도 외에도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나 탄라는 전체 매출의 94% 수준이 인도에서 발생합니다. 즉, 루트가 상대적으로 확산성이 좋습니다.
Tanla vs Route 2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탄라 0.5%, 루트 3.6% 수준으로 루트의 배당 메리트가 크게 높으며 ROE 기준으로는 탄라가 좀 더 앞서있어서 자본의 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양한 점을 고려해볼 때 탄라가 루트에 비해 다양한 점에서 투자 메리트가 높다고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만, 개별종목의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 두 종목 다 함께 가져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탄라 전격분석

탄라는 5년 평균 매출 40%, 이익 67% 성장이라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성장세면 2년마다 회사가 두 배로 성장하는 격입니다.
게다가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익성 있는 모델을 회사 내에서 만들어내고 있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현재 PER은 21 수준으로 성장세에 비해선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있다고 보이는데요.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경제침체의 과정에 있으니까요.
마치며
고성장 산업에 저평가된 종목만큼 메리트 있는 투자처도 없죠. 성장세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PER 기준 20포인트 이하에서 접근해보면 투자 메리트가 매우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인도에서 성장하는 기업이면서도 너무 고평가 되지 않은, 매력적인 종목을 찾고자 동분서주 했는데요. 꽤 매력적인 종목이 하나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탄라 플랫폼입니다.
어떤 회산데?
탄라 플랫폼(TANLA)는 인도의 클라우드 기반 A2P, CPaaS 플랫폼 기업입니다. 생소한 분야다보니 쉽게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사실 저도 이해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간단하게 이해하자면 기업들이 고객과 소통을 할 때, 좀 더 원활하고 합리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커뮤니케이션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세히 알려줘
우리는 은행, 배달, 여행 및 호텔 예약 등을 할 때 인증코드를 받기도 하고, 회사로 컴플레인을 하기도 하고, 푸쉬 알림도 받고, 앱 내에서 상담을 하기도 합니다. 즉, 끊임없이 고객과 회사는 소통이 필요하죠.
근데 회사 입장에서는 이렇게 고객과 소통을 하려면 천문학적인 구축, 유지관리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통은 필요한데 그걸 잘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는 거죠. 이걸 도와주는 회사가 바로 CPaaS(Communication Platform as a Service) 업체고, 탄라는 이 분야에서 인도 내 시장점유율 42%를 차지하는 선도 기업입니다.
CPaaS는 큰 초기 비용 없이 월간 메세지 건당 얼마, 통화 분당 얼마 등 사용한 분량만큼의 금액만 내면 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채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요 고객사
인도 최대의 민간은행이자 세계 10위권 은행인 HDFC은행, Kotak은행 등 보안이 중요한 금융권에서도 인정을 받아 고객으로 확보했군요.
또한 인도 내 부동의 1위 기업인 릴라이언스 그룹이나 세계 18개국에 진출한 거대 통신업체인 Airtel 등 인도 내의 주요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습니다.
탄라의 서비스에 노출되는 인구는 10억 명에 달하고, 50,000개의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했으며, 연간 8,000억 건의 소통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쉽게 망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CPaaS 시장 전망
인도 CPaaS 시장의 성장 전망은 향후 약 5년여간 23.5%의 연평균성장률을 전망하고 있고, 글로벌 CPaaS 시장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꽤나 고성장세일 것으로 추정하는 것인데요. 탄라는 인도 내 매출이 절대 다수인 점을 고려해보면 인도 CPaaS 고성장의 수혜를 상당 부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Tanla vs Route
탄라는 상위 10명의 고객이 전체 수익의 50%를 차지하지만, 루트는 상위 5개 고객이 전체 수익의 50%를 차지합니다. 탄라가 고객 풀이 더 다양하다는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루트의 경우엔 인도 외에도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나 탄라는 전체 매출의 94% 수준이 인도에서 발생합니다. 즉, 루트가 상대적으로 확산성이 좋습니다.
Tanla vs Route 2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탄라 0.5%, 루트 3.6% 수준으로 루트의 배당 메리트가 크게 높으며 ROE 기준으로는 탄라가 좀 더 앞서있어서 자본의 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양한 점을 고려해볼 때 탄라가 루트에 비해 다양한 점에서 투자 메리트가 높다고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만, 개별종목의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서 두 종목 다 함께 가져가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탄라 전격분석
탄라는 5년 평균 매출 40%, 이익 67% 성장이라는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정도 성장세면 2년마다 회사가 두 배로 성장하는 격입니다.
게다가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익성 있는 모델을 회사 내에서 만들어내고 있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현재 PER은 21 수준으로 성장세에 비해선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있다고 보이는데요. 최근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경제침체의 과정에 있으니까요.
마치며
고성장 산업에 저평가된 종목만큼 메리트 있는 투자처도 없죠. 성장세가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PER 기준 20포인트 이하에서 접근해보면 투자 메리트가 매우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