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핫이슈]애널리스트의 목표주가, 믿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MOCH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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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 기사들을 보면 ‘목표주가’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데요.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등의 악재들로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어요.

이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하향 조정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지표 중 하나인 ‘목표주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


목표주가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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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포트들을 보면 현재 주가와 함께 목표주가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목표주가란 6개월 ~ 1년 혹은 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특정 주식이 가까운 미래에 도달 가능할 것이라 예상한 가격을 말해요.

목표주가는 증권사와 증권 정보 회사 등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리포트를 통해 설정해요. 목표주가를 설정할 때는 기업의 재무 상태, 영업 환경, 이익, 주요 이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미래 가격을 예측해요.

일반적으로 목표주가가 기존보다 높아진 경우는 애널리스트들에 의해 해당 기업의 성장 가능성 등 긍정적인 요소들을 발굴했을 때라고 볼 수 있어요.

반대로 기업의 손실, 천재지변 등으로 막대한 지출이 예상되거나 분식회계 등으로 신뢰와 이미지에 손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할 수도 있어요. 📊


괴리율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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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다 보면 ‘괴리율’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해보셨을 텐데요. 일반적으로 ETF의 괴리율,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 편이에요.

목표주가에도 괴리율이 존재하는데요.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의 차이를 백분율로 환산한 지표를 의미해요. 여기서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의 괴리율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주가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해요. 📉


괴리를 줄이지 못하는 이유?

목표주가를 설정하는 방법은 애널리스트마다 모두 다른 만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현재 주가 대비 기업의 내재가치를 비교해 산술적 결과의 형태로 목표주가를 설정해요.

기업의 ROE (자기자본이익률), ROA (총자산순이익률)가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되면 판단된 ROE와 ROA 등의 수치를 기반으로 현재 주가와 비교·분석함으로써 목표주가를 설정하기도 하죠.

목표주가를 설정할 때는 단순히 기업의 자산, 이익, 현금 등 표면적인 수치만을 보고 설정하지는 않아요. 표면적인 수치만을 보고 설정할 경우 미래 주가와 괴리가 커지기 때문이에요.

흔히 증권사 등에서 발표하는 목표주가가 실제 주가와 괴리를 줄이지 못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표면적으로 재무제표 상에 공개되는 수치와 관련 이슈들을 미래지향적으로 해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목표주가를 기존의 목표주가 대비 상향 시키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에서 해당 업종의 거시적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분명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 시킨다는 것은 해당 기업을 높이 평가한다는 의미겠지만, 해당 기업의 업종 자체가 투자 외면이 심한 경우라면 괴리가 커질 수밖에 없겠죠. ⚖


⚠ 맹신은 금물

많은 투자자 분들이 목표주가를 보고 항상 궁금해하는 점이 있죠. 바로 “과연 목표주가까지 갈까?”인데요. 목표주가는 전문가들의 치밀한 분석과 신뢰와 관련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설정되는 정보 중 하나예요.

하지만 그럼에도 맹신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 증권사 리포트라고 해도 결국 애널리스트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이죠. 애널리스트들도 신이 아닌 사람이니까요.

작년 코스피지수가 급등해 3000선을 돌파했을 때,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처럼 다가올 미래의 주가는 그 누구도 정확히 예측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애널리스트들도 시장의 변동성에 의해 괴리율이 과도하게 커지면 목표주가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하기도 하는 것이죠.

또한 증권사 리포트를 자주 확인하다 보면 목표주가에 ‘N/A’라고 표시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N/A는 ‘Not Applicable’의 약자로 해당 사항 없음이라는 뜻이에요.

리포트에서는 목표주가를 예측하고 설정하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보통 테마주 등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어요. 이러한 주식을 매수할 때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하겠죠. 🤔


마치며

목표주가는 단순히 미래 가격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 수 있는데요. 더 나아가 해당 기업의 미래 또는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미래를 미리 보여주는 청사진이 될 수도 있죠.

그러기 위해서는 증권사 등에서 목표주가가 새롭게 발표될 때마다 그대로 맹신하는 것이 아닌, 자세히 알아보고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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