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개미 사단장입니다.
오늘은 시가총액과 영업이익을 이용한 POR이라는 지표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 지표가 국내 시장에서 유효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R=시가총액/영업이익
POR는 Price to Operating-income Ratio로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값으로 기업의 판매 활동에서 순수하게 남은 이익금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클수록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이라고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PER, PBR, PCR 등과 같이 POR 지표의 값이 낮은 기업은 저평가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POR이 낮은 기업일수록 수익이 좋지 않을까요? 한번 백테스트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OR의 10분위 수익
금융주, 지주사, 관리종목, 중국기업을 제외한 한국 시장에서 200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분기별 리밸런싱을 통한 POR의 10분위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부터 하위 10%입니다. 확실히 POR 값이 낮을수록 연평균 수익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DD도 POR이 낮을수록 더 적었습니다. POR이라는 지표가 국내 시장에서도 통하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POR 하위 10% 주식을 모두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POR이 낮은 20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한번 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R 낮은 순서대로 20종목 무지성 매수
금융주, 지주사, 관리종목, 중국기업을 제외한 한국 시장에서 200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분기별 리밸런싱으로 POR 낮은 순서대로 20종목을 매수했을 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때 거래 수수료는 0.1%로 잡았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36.03%로 코스피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을 월등하게 뛰어넘었지만 MDD가 너무 높은 것이 단점입니다. POR만 단독적으로 사용하기보다 여러 지표와 섞어서 전략을 실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 조건에 시가총액 하위 80%, PBR, PER, PCR 지표를 추가로 넣어보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 지표를 조합하니 연평균 수익률은 높아지고 MDD는 낮아지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퀀트에서는 단순하게 하나의 팩터만 이용하기보다는 여러 팩터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
이상으로 POR이라는 지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POR이 낮을수록 기업은 저평가되어 있고 이 기업들의 주식 수익률이 높은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을 분석할 때, POR이라는 지표도 한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겠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개미 사단장입니다.
오늘은 시가총액과 영업이익을 이용한 POR이라는 지표에 대하여 알아보고 이 지표가 국내 시장에서 유효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OR=시가총액/영업이익
POR는 Price to Operating-income Ratio로 시가총액을 영업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뺀 값으로 기업의 판매 활동에서 순수하게 남은 이익금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시가총액 대비 영업이익이 클수록 저평가되어 있는 기업이라고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PER, PBR, PCR 등과 같이 POR 지표의 값이 낮은 기업은 저평가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POR이 낮은 기업일수록 수익이 좋지 않을까요? 한번 백테스트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POR의 10분위 수익
금융주, 지주사, 관리종목, 중국기업을 제외한 한국 시장에서 200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분기별 리밸런싱을 통한 POR의 10분위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왼쪽부터 하위 10%입니다. 확실히 POR 값이 낮을수록 연평균 수익률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DD도 POR이 낮을수록 더 적었습니다. POR이라는 지표가 국내 시장에서도 통하는 것을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POR 하위 10% 주식을 모두 매수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POR이 낮은 20개의 종목을 매수하는 전략을 한번 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OR 낮은 순서대로 20종목 무지성 매수
금융주, 지주사, 관리종목, 중국기업을 제외한 한국 시장에서 200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분기별 리밸런싱으로 POR 낮은 순서대로 20종목을 매수했을 때의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때 거래 수수료는 0.1%로 잡았습니다.
연평균 수익률이 36.03%로 코스피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을 월등하게 뛰어넘었지만 MDD가 너무 높은 것이 단점입니다. POR만 단독적으로 사용하기보다 여러 지표와 섞어서 전략을 실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 조건에 시가총액 하위 80%, PBR, PER, PCR 지표를 추가로 넣어보면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 지표를 조합하니 연평균 수익률은 높아지고 MDD는 낮아지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시 퀀트에서는 단순하게 하나의 팩터만 이용하기보다는 여러 팩터를 같이 사용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결론
이상으로 POR이라는 지표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POR이 낮을수록 기업은 저평가되어 있고 이 기업들의 주식 수익률이 높은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을 분석할 때, POR이라는 지표도 한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겠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