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미국 상업용부동산, 1980년 이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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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미국 사무실의 공실률은 1980년 이후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 쇼크로 인한 재택근무 트렌드 + 경제둔화가 겹쳐진 결과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1979년부터 매년 공실률을 체크해오고 있으며, 80~90년대에 사무실 공실률이 정점에 달한 바 있다.


1991년 당시에는 80년대 상업용 부동산 붐으로 인해 사무실의 19.3% 가까이가 비어있었다. 당시에 대출기관들이 너무나 관대할 정도로 대출을 뿌렸고, 부동산 개발자들 또한 우후죽순으로 건물을 지어댔다. 그러면서 한동안 수요를 크게 초과할 정도로 사무실 공급이 쏟아졌었다.


그리고 그 전후로 S&L Crisis라고 불리는 미국 저축대부조합 위기가 따랐다. 86년부터 95년까지 3,234개의 저축대부조합 중 1,043개가 도산했는데, 대출기관인 저축대부조합이 망한 이유가 부동산과도 연관이 있으리라.


현재 공실률 또한 그때와 비슷한 19.6% 수준인데, 만약 100층 짜리 빌딩이 있다면, 그 중 20층은 빈 공간이라는 것이나 다름 없다. 1,000억짜리 건물이 300억에 팔려나갈 정도로 상황은 심각하다.


자료출처: Char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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