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나트랑에 잠시 짧게 휴가를 다녀왔다. 한국은 체감 영하 -20도까지 내려갔다는데 나트랑은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선선해서 좋았다. 10~2월의 베트남은 수영하기엔 좀 춥지만 돌아다니면서 놀기에는 딱 좋은 날씨같다.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과거에 분석했던 베트남 기업들의 제품을 실제로 보고, 매장이나 공장을 지나가다가 보게되니 신기했다.1. 베트남 내 1위 유제품 기업 비나밀크의 요구르트다. 요구르트에 블루베리 섞은 맛인데 달달하고 맛있다.
2. 베트남의 비엣컴뱅크다. 베트남 수출입은행. VCB는 시총으로 현재 베트남 1위 기업이자 베트남 내 최대 국영 금융기관임. 근데 인테리어가 확실히 우리나라에 비해 촌스럽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그냥 어디 오토바이 렌트하는 매장같은 느낌임. 아니면 약간 잘 꾸며놓은 핸드폰 판매 매장 정도? 앞으로 20년 뒤에 얼마나 세련되게 바뀌어 있을지 궁금하다.
각설하고, 베트남에 금싸라기 같은 주식 찾기를 계속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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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트남 국제상업은행(VIB)

: 베트남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은행.
: "VIB는 지난 5년간 세전이익이 11배, 자본과 총자산은 모두 3배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31%로 은행업계 평균 18%를 크게 상회할 정도로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 인사이드 비나"
: 실제로 성장세가 다른 은행들 대비해서 체감상 최소 3~5배는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이다.
: 우연히 찾은 베트남 은행의 부실채권 관련 자료가 있다. 어차피 베트남의 주요 은행들은 이러한 상황에도 망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겠으나, 현재 시황을 참고하기 좋아서 첨부한다. 참고하기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22.61%, 32.30%, 31.24%
: 금융업 치고는 매우 고속성장중인데 PER 5.5, PSR 1.2 PCR 2.7 PBR 1.3 ROE 26~29 수준이다.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 다른 금융기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되어있다.
: 그나마 은행주 중에서는 투자 메리트가 높아보인다.
: 코로나 이후 640% 상승. 변동성도 괜찮다.
10. 사이공하노이은행(SHB)

: SHB뱅크. 사이공하노이상업은행. 베트남 내 대규모 상업은행 중 하나.
: 국내에서 부산은행과도 교류하는 것으로 보임. 만난지 5개월 뒤에 실질적으로 MOU까지 체결한 것으로 보았을 때 좀 더 밀접하게 교류하려는 계획으로 보임.
: SHB 뿐 아니라 베트남의 많은 은행들이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지속중에 있음. 앞으로 고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듯.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12.14%, 37.66%, 35.86%. 외형 성장은 VIB에 비해 아쉬운 수준이지만 나름대로 여기도 성장을 꾸준히 잘 하고 있는 은행임.
: PER 5.1 PSR 0.6, PCR 4.48 PBR 0.78 ROE 16포인트 수준으로 성장세가 VIB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만큼 주가도 더 저평가된 측면이 있음.
: 코로나 이후 270% 상승. 하지만 2019년부터 급등추세를 탔으므로 그 때까지 포함하면 800% 이상 상승함. 강한 변동성 보여줌.
11. TP뱅크(TPB)

: 흥미롭게도 Tien Phong BANK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설립된 회사다. 리먼 사태 몇 달 전에 설립됨. 난세에 설립되어 잘 견뎌냈다.
: 베트남 은행 최초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도 발행한 바 있다.
: 아시아 은행에서 선정한 2023년 아태지역 500대 은행 순위에 TP뱅크가 상위권 차지. 자산규모, 성장률, 리스크관리, 수익성, 자산의 질, 유동성 등의 요소로 평가했는데 TP뱅크가 베트남 내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
: TP뱅크, 비엣컴뱅크, MB은행, 테크컴뱅크, ACB은행, 비엣틴뱅크, BIDV, LP뱅크, 아그리뱅크, 사콤뱅크, 세아뱅크, HD뱅크, VIB, MSB, SHV, VP뱅크, 엑심뱅크, OCB, 남아뱅크 등의 순서다.
: 베트남 상업은행 내에서 좋은 신용등급을 받은 바 있다. 베트남 내에서도 상위 5개 수준에 해당한다.
: 소프트뱅크 측으로부터 21년에 대규모 투자도 받은 바 있다.
: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스템도 도입. 다른 은행들보다는 다양한 사업을 도전하는 것으로 보임.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19.83%, 26.00%, 28.17%. 성장세도 다른 은행과 비교했을 때 탄탄하다. 매출 < 영업익 < 순익 성장률인 레버리지 구조가 참 매력적으로 보인다.
: PER 6.8 PSR 1.1 PCR 1.1 PBR 1.16 ROE 17~22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뛰어나다.
: 일단 1차적으로 간단하게만 찾아보았을 때에는 제일 눈이 많이 가는 은행 중 하나.
: 코로나 이후 340% 상승. 변동성 나쁘지 않은 편.
12. VN다이렉트증권(VND)

: 2006년 설립된 증권사. 중개 뿐 아니라 투자자문, 컨설팅 등 종합 증권사 업무 수행.
: 증권사 사업 특성상 증시가 활황일 때 매출이 좋고, 증시가 약세일 때는 실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음. 그간의 증시 호황으로 상당한 실적 개선이 있었음. 베트남 증시가 성장하면 동사도 주요 수혜주 중 하나.
: 특히 베트남 경제 성장 -> 증권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게 되고, 동사는 이러한 성장의 수혜주를 입는 '금융성장주'라고 볼 수 있음.
: VPS증권이 1위, SSI 증권이 2위, VN다이렉트가 3위 수준이라고 함. 이외 HCM증권, 테콤증권, 미래에셋, 비엣캐피탈, MB증권, KIS베트남증권, FPT증권 등이 상위 10대 베트남 증권사로 자리매김 하는 중.
: 코로나 이래 약 12배 상승. 변동성 상당히 좋은 편.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28.80%, 38.73%, 26.74%. 고속성장중.
: PER 22, PSR 6, PBR 1.7, ROE 7 수준. 증시가 활황이면 가치평가 또한 개선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고평가 된 것만 아니라면 투자 메리트가 있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음.
13. 비그라세라(VGC)

: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개발 업체이자 건축자재 회사.
: ▲띠엔선 산업단지 (박닌성) ▲옌퐁 산업단지 (박닌성) ▲옌퐁2C 산업단지 (박닌성) ▲푸하 산업단지 (푸토성) ▲동마이 산업단지 (광닌성) ▲띠엔하이 산업단지 (타이빈성) ▲동반4 산업단지 (하남성) ▲퐁디엔 산업단지 (투아티엔후에성) ▲옌미 산업단지 (흥옌성) ▲비마리엘 산업단지(쿠바) 등의 산업단지 개발 및 운영중.
: 베트남 부동산 시장 성장, 경제 성장, 제조업 성장의 수혜주. 베트남 건설주에 비해 실적개선도 좋고 주가의 변동성도 좋다. 코로나 이후 약 450% 상승.
: 업력도 50년이 넘었고 경제성장에 따라 안정적이고 탄탄한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사료됨.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10.62%, 21.98%, 25.08%. 대기업 치고는 아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
: PER 17, PSR 1.7, PCR 10, PBR 2.9, ROE 17~23 수준. 재무제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느낌이 있음.
: 국내 대기업인 오리온, 오뚜기 등에서도 투자받은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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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한 6편정도 까지 나올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나트랑에 잠시 짧게 휴가를 다녀왔다. 한국은 체감 영하 -20도까지 내려갔다는데 나트랑은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선선해서 좋았다. 10~2월의 베트남은 수영하기엔 좀 춥지만 돌아다니면서 놀기에는 딱 좋은 날씨같다.
베트남을 여행하면서 과거에 분석했던 베트남 기업들의 제품을 실제로 보고, 매장이나 공장을 지나가다가 보게되니 신기했다.1. 베트남 내 1위 유제품 기업 비나밀크의 요구르트다. 요구르트에 블루베리 섞은 맛인데 달달하고 맛있다.
2. 베트남의 비엣컴뱅크다. 베트남 수출입은행. VCB는 시총으로 현재 베트남 1위 기업이자 베트남 내 최대 국영 금융기관임. 근데 인테리어가 확실히 우리나라에 비해 촌스럽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어서 그냥 어디 오토바이 렌트하는 매장같은 느낌임. 아니면 약간 잘 꾸며놓은 핸드폰 판매 매장 정도? 앞으로 20년 뒤에 얼마나 세련되게 바뀌어 있을지 궁금하다.
각설하고, 베트남에 금싸라기 같은 주식 찾기를 계속 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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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베트남 국제상업은행(VIB)
: 베트남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은행.
: "VIB는 지난 5년간 세전이익이 11배, 자본과 총자산은 모두 3배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지난해 31%로 은행업계 평균 18%를 크게 상회할 정도로 높은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 인사이드 비나"
: 실제로 성장세가 다른 은행들 대비해서 체감상 최소 3~5배는 빠르게 성장하는 느낌이다.
: 우연히 찾은 베트남 은행의 부실채권 관련 자료가 있다. 어차피 베트남의 주요 은행들은 이러한 상황에도 망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깝겠으나, 현재 시황을 참고하기 좋아서 첨부한다. 참고하기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22.61%, 32.30%, 31.24%
: 금융업 치고는 매우 고속성장중인데 PER 5.5, PSR 1.2 PCR 2.7 PBR 1.3 ROE 26~29 수준이다. 매우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 다른 금융기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매우 저평가 되어있다.
: 그나마 은행주 중에서는 투자 메리트가 높아보인다.
: 코로나 이후 640% 상승. 변동성도 괜찮다.
10. 사이공하노이은행(SHB)
: SHB뱅크. 사이공하노이상업은행. 베트남 내 대규모 상업은행 중 하나.
: 국내에서 부산은행과도 교류하는 것으로 보임. 만난지 5개월 뒤에 실질적으로 MOU까지 체결한 것으로 보았을 때 좀 더 밀접하게 교류하려는 계획으로 보임.
: SHB 뿐 아니라 베트남의 많은 은행들이 외국인 투자자 유치를 지속중에 있음. 앞으로 고속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인듯.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12.14%, 37.66%, 35.86%. 외형 성장은 VIB에 비해 아쉬운 수준이지만 나름대로 여기도 성장을 꾸준히 잘 하고 있는 은행임.
: PER 5.1 PSR 0.6, PCR 4.48 PBR 0.78 ROE 16포인트 수준으로 성장세가 VIB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만큼 주가도 더 저평가된 측면이 있음.
: 코로나 이후 270% 상승. 하지만 2019년부터 급등추세를 탔으므로 그 때까지 포함하면 800% 이상 상승함. 강한 변동성 보여줌.
11. TP뱅크(TPB)
: 흥미롭게도 Tien Phong BANK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설립된 회사다. 리먼 사태 몇 달 전에 설립됨. 난세에 설립되어 잘 견뎌냈다.
: 베트남 은행 최초로 한국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도 발행한 바 있다.
: 아시아 은행에서 선정한 2023년 아태지역 500대 은행 순위에 TP뱅크가 상위권 차지. 자산규모, 성장률, 리스크관리, 수익성, 자산의 질, 유동성 등의 요소로 평가했는데 TP뱅크가 베트남 내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
: TP뱅크, 비엣컴뱅크, MB은행, 테크컴뱅크, ACB은행, 비엣틴뱅크, BIDV, LP뱅크, 아그리뱅크, 사콤뱅크, 세아뱅크, HD뱅크, VIB, MSB, SHV, VP뱅크, 엑심뱅크, OCB, 남아뱅크 등의 순서다.
: 베트남 상업은행 내에서 좋은 신용등급을 받은 바 있다. 베트남 내에서도 상위 5개 수준에 해당한다.
: 소프트뱅크 측으로부터 21년에 대규모 투자도 받은 바 있다.
: 블록체인 기반 송금 시스템도 도입. 다른 은행들보다는 다양한 사업을 도전하는 것으로 보임.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19.83%, 26.00%, 28.17%. 성장세도 다른 은행과 비교했을 때 탄탄하다. 매출 < 영업익 < 순익 성장률인 레버리지 구조가 참 매력적으로 보인다.
: PER 6.8 PSR 1.1 PCR 1.1 PBR 1.16 ROE 17~22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도 뛰어나다.
: 일단 1차적으로 간단하게만 찾아보았을 때에는 제일 눈이 많이 가는 은행 중 하나.
: 코로나 이후 340% 상승. 변동성 나쁘지 않은 편.
12. VN다이렉트증권(VND)
: 2006년 설립된 증권사. 중개 뿐 아니라 투자자문, 컨설팅 등 종합 증권사 업무 수행.
: 증권사 사업 특성상 증시가 활황일 때 매출이 좋고, 증시가 약세일 때는 실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음. 그간의 증시 호황으로 상당한 실적 개선이 있었음. 베트남 증시가 성장하면 동사도 주요 수혜주 중 하나.
: 특히 베트남 경제 성장 -> 증권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게 되고, 동사는 이러한 성장의 수혜주를 입는 '금융성장주'라고 볼 수 있음.
: VPS증권이 1위, SSI 증권이 2위, VN다이렉트가 3위 수준이라고 함. 이외 HCM증권, 테콤증권, 미래에셋, 비엣캐피탈, MB증권, KIS베트남증권, FPT증권 등이 상위 10대 베트남 증권사로 자리매김 하는 중.
: 코로나 이래 약 12배 상승. 변동성 상당히 좋은 편.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28.80%, 38.73%, 26.74%. 고속성장중.
: PER 22, PSR 6, PBR 1.7, ROE 7 수준. 증시가 활황이면 가치평가 또한 개선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고평가 된 것만 아니라면 투자 메리트가 있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겠음.
13. 비그라세라(VGC)
: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개발 업체이자 건축자재 회사.
: ▲띠엔선 산업단지 (박닌성) ▲옌퐁 산업단지 (박닌성) ▲옌퐁2C 산업단지 (박닌성) ▲푸하 산업단지 (푸토성) ▲동마이 산업단지 (광닌성) ▲띠엔하이 산업단지 (타이빈성) ▲동반4 산업단지 (하남성) ▲퐁디엔 산업단지 (투아티엔후에성) ▲옌미 산업단지 (흥옌성) ▲비마리엘 산업단지(쿠바) 등의 산업단지 개발 및 운영중.
: 베트남 부동산 시장 성장, 경제 성장, 제조업 성장의 수혜주. 베트남 건설주에 비해 실적개선도 좋고 주가의 변동성도 좋다. 코로나 이후 약 450% 상승.
: 업력도 50년이 넘었고 경제성장에 따라 안정적이고 탄탄한 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사료됨.
: 5년 연평균 매출/영업익/순익 성장률 10.62%, 21.98%, 25.08%. 대기업 치고는 아주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상황.
: PER 17, PSR 1.7, PCR 10, PBR 2.9, ROE 17~23 수준. 재무제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느낌이 있음.
: 국내 대기업인 오리온, 오뚜기 등에서도 투자받은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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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한 6편정도 까지 나올 것 같습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