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정말 심플하면서 장기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며 시장과 기업을 분석해야 합니다. 실제로 피터 린치도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는 13년 동안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미국 주식이 좋은 이유
미국 주식은 매우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습니다. 소수의 제품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이익이 극대화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주식 투자가 가장 좋습니다.
전 세계 브랜드는 미국에서 결정됩니다. 미국 외의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가 되려면 미국에서 성공해야 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성공한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가 됩니다.
지역에서 성공한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최소 10~20년이 걸리고,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성장성과 확장성이 매우 크다는 뜻입니다.
항상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어떻게 확장할지 분석하는 것이 미국 주식 투자의 기본입니다. 중요한 것은 6개월에서 2년 안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기업의 두 가지 유형
모든 기업이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진한 때도 있고 잘될 때도 있습니다. 첫 번째로 찾아야 하는 기업은 업황 부진으로 당장은 수익 창출에 문제가 있지만 6개월~2년 안에 수익이 회복될 대기업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기업은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부진해도 미래에 수익이 극적으로 반전된다면 주가는 몇 배 이상 오르게 됩니다. 그 시기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금리와 중국 리스크에 시달리고 있는 애플과 테슬라, 크립토 시장과 함께 폭락했던 엔비디아, 가입자 수 감소로 폭락한 넷플릭스, 엄청난 매출 상승에도 과도한 인건비와 투자로 부진했던 아마존 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대기업 규모로 성장할 성공한 작은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을 처음 공개한 애플, 미국에서만 유명했던 스타벅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가 있습니다.
두 가지 미국 우량주 투자 방법
하나는 대형 우량주를 끊임없이 순환 매매 하는 것입니다. 피터 린치는 평균 PER보다 낮은 기업을 사고, 평균보다 PER이 높은 기업을 파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7~8배 올라버린 엔비디아, 슈퍼 마이크로 등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부진하고 있지만 1~2년 안에 극적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주식들을 사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스토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꾸준히 매수하면서 영원히 팔지 않는 전략입니다. 가격이 하락할 때만 사고 스토리가 바뀌거나 펀더멘털이 훼손될 때까지 보유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식을 산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근거가 없으면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없고 변동성과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치며
저평가 우량주를 찾을 수 없다면, 쉬는 것도 투자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22년 말처럼 시장이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때 싸고 좋은 주식을 매수하면 되는 것입니다.
향후 1~2년 뒤에도 제품과 서비스의 수요가 줄지 않으면 주식은 계속 보유하는 것입니다. 싼 가격으로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과 변동성을 견디며 기업이 확장하는 것을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정말 심플하면서 장기적으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공부하며 시장과 기업을 분석해야 합니다. 실제로 피터 린치도 마젤란 펀드를 운용하는 13년 동안 사용했던 방법입니다.
미국 주식이 좋은 이유
미국 주식은 매우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습니다. 소수의 제품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이익이 극대화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주식 투자가 가장 좋습니다.
전 세계 브랜드는 미국에서 결정됩니다. 미국 외의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가 되려면 미국에서 성공해야 합니다. 반대로 미국에서 성공한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가 됩니다.
지역에서 성공한 브랜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최소 10~20년이 걸리고,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성장성과 확장성이 매우 크다는 뜻입니다.
항상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어떻게 확장할지 분석하는 것이 미국 주식 투자의 기본입니다. 중요한 것은 6개월에서 2년 안에 의미 있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찾아야 하는 기업의 두 가지 유형
모든 기업이 항상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진한 때도 있고 잘될 때도 있습니다. 첫 번째로 찾아야 하는 기업은 업황 부진으로 당장은 수익 창출에 문제가 있지만 6개월~2년 안에 수익이 회복될 대기업입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기업은 쉽게 망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부진해도 미래에 수익이 극적으로 반전된다면 주가는 몇 배 이상 오르게 됩니다. 그 시기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금리와 중국 리스크에 시달리고 있는 애플과 테슬라, 크립토 시장과 함께 폭락했던 엔비디아, 가입자 수 감소로 폭락한 넷플릭스, 엄청난 매출 상승에도 과도한 인건비와 투자로 부진했던 아마존 등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오랫동안 대기업 규모로 성장할 성공한 작은 기업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을 처음 공개한 애플, 미국에서만 유명했던 스타벅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가 있습니다.
두 가지 미국 우량주 투자 방법
하나는 대형 우량주를 끊임없이 순환 매매 하는 것입니다. 피터 린치는 평균 PER보다 낮은 기업을 사고, 평균보다 PER이 높은 기업을 파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7~8배 올라버린 엔비디아, 슈퍼 마이크로 등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부진하고 있지만 1~2년 안에 극적으로 반전될 가능성이 높은 주식들을 사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스토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꾸준히 매수하면서 영원히 팔지 않는 전략입니다. 가격이 하락할 때만 사고 스토리가 바뀌거나 펀더멘털이 훼손될 때까지 보유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식을 산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근거가 없으면 장기적으로 보유할 수 없고 변동성과 다른 사람들의 말에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치며
저평가 우량주를 찾을 수 없다면, 쉬는 것도 투자입니다. 기다리다 보면 22년 말처럼 시장이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때 싸고 좋은 주식을 매수하면 되는 것입니다.
향후 1~2년 뒤에도 제품과 서비스의 수요가 줄지 않으면 주식은 계속 보유하는 것입니다. 싼 가격으로 올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심과 변동성을 견디며 기업이 확장하는 것을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