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미국 경제가 좋다고 믿으십니까?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S&P 500의 상위 2개 주식이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보여주는 자료다. 지금이 가장 역대급이다. 지금만큼 TOP2 초대형주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몰린 적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열광하고 있고, 두 종목이 S&P 500의 무려 14.7%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보통 이렇게 상위 종목에 자금이 집중될 때, 닷컴버블, 금융위기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곤 했다.


위에서 언급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둘 다 2023년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S&P 500 지수는 여전히 2022년 전고점 돌파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형주 대 대형주 비율(러셀 2000 vs S&P 500)을 보면 2000년 닷컴버블 이래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즉, 지금까지 대형주가 잘나갔고, 소형주는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에 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주목받을 수 있겠다는 인사이트를 준다. 그러나 현재의 대세는 확실히 빅테크, 대형주다.

성장주의 성장은 매우 무섭다. 월마트는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꾸준히, 그리고 어마어마한 매출을 달성한 공룡기업이었다. 그러나 온라인 시장의 성장으로 아마존에게 무섭게 추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다.


- 25년 전: 월마트 매출은 아마존보다 305배 더 컸다.

- 20년 전: 월마트 매출은 아마존보다 51배 더 컸다

- 10년 전: 월마트 매출은 아마존보다 7배 더 컸다.

- 5년 전: 월마트 매출은 아마존보다 2배 더 컸다.

- 현재: 월마트 매출은 아마존보다 1.1배 더 크다.

미국 전체의 신용카드 빚은 3분기에 1조 800억 달러 수준으로 지난 해보다 16.6% 증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저축을 허물고 신용카드를 열심히 쓰는 상황이다. 물가는 올랐는데 소득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미국 신용카드의 이자율은 21.2% 수준까지 높아졌다. 만약 우리가 신용카드를 써서 갚아야할 돈이 1,000만원인 빚을 지고 있다면, 이자만 연에 210만원 수준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다. 당연히 절대 좋은 상황이 아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은 여전히 돈을 열심히 쓰러 다니고 있다. 경제 위기 따위는 없는듯한 모습이다.


재밌는 예를 들어보면, 내년 10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에서 가장 저렴한 티켓이 1,500달러 이상(한화 약 200만원 이상)에 판매되고 있다.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고, 경제가 어렵다는 신호들이 들려오지만 여전히 미국인들은 유명인의 콘서트에 200만원 정도는 아낌없이 지불하고 있다.

흥미로운 통계 자료도 있다. 지난 30년간 미국 S&P 500 지수에서 가장 성과가 좋은 주식은 애플이나 아마존, 엔비디아가 아닌 '몬스터 베버리지'였다.

주식 60%, 채권 40%를 섞은 전통 포트폴리오인 60/40 포트폴리오의 승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3개월만 투자하더라도 승률이 74%에 달하는데, 이는 4번을 투자하면 3번은 수익을 실현한다는 얘기다.


그리고 1년을 투자하게 되면 85%, 5년 이상 투자시 99%의 승률을 보여준다. 60/40 포트폴리오로 투자하면 투자가 쉬워진다. 아래 글에서 60/40 포트폴리오와 관한 추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 같이 읽어보면 좋은 글 ▼

60/40 포트폴리오

 

자료출처: CHARLIE BIL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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