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핫이슈]아이온큐 공동창업자 퇴사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주식 중 하나인 아이온큐가 하한가를 맞았습니다. 아직 이익이 없는 소형 주식 아이온큐는 이런 일이 발생하면 폭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슨 일인데?

아이온큐는 올해 초 3달러에서 20달러까지 오르며 엄청난 기세를 보여줬지만, 고점 대비 50% 하락했습니다. 보통 저점에서 고점까지 오른 뒤 상승분의 50%만큼 하락하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아이온큐 시가총액은 25억 달러이고, 매출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적자 상태입니다. 보통 주가는 이익의 흐름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적자일 때는 변동성이 매우 크죠.

적자 기업일 때 투자하는 것은 굉장한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투자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할 때와 이익이 나면서 20~30% 이상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을 때입니다.

적자 기업은 적자를 해결하지 못하고 파산할 수 있고, 흑자로 전환해 수십배 주가가 오를 수도 있는 양날의 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하한가를 맞은 이유는?

아이온큐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 과학자인 Chris Monroe가 퇴사한다고 합니다. 지분은 5% 정도 보유하고 있는데요. 기업 경영보다는 학업, 연구, 정책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이온큐는 2014년 크리스 먼로의 아이디어로 2015년 9월 창업했습니다. 현재 한국인 보유 주식은 약 7,571만 주로 40%에 가깝습니다. 국민 1인당 1주씩 보유하고 있는 셈이죠.

기업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놓은 뒤 퇴사하는 것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보통 기업이 가장 빛을 발할 때는 창업 후 최소 15년은 지나야 하기 때문에 아직은 스타트업에 불과합니다.

저도 꾸준히 양자컴퓨터 공부를 하고 있지만, 이해하기 쉬운 것이 아닙니다. 사실 삼성전자 반도체도 쉬운 종목이 아니죠. 공부가 부족한 투자자는 이런 사건이 있을 때 패닉셀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미 투자자의 절규

양자컴퓨팅이라는 매력적인 아이디어와 한국인 창업자라는 이유로 코로나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 한 달 간 국내 투자자는 아이온큐 주식을 약 1,000억 원 매수했죠.

보통 주가가 몇 배씩 오르면, 초보 투자자는 낙관적인 관점으로 바뀌고, 주가 하락은 조정이라고 쉽게 판단하면서 추가 매수합니다. 기업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또 오를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죠.

23년 초를 제외하고 23년 하반기에 매수한 투자자는 대부분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핵심 창업자가 퇴사하고, 적자 기업을 장기투자로 끌고 갈 사람은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양자 컴퓨터의 미래가 매우 밝은 것은 사실이지만, 상용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소형 성장주에 투자할 때는 최소 50% 하락은 생각하고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자는 둘로 나뉜다

창업자 퇴사는 큰 사건입니다. 아직 기업이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서지 못했기 때문이죠. 이제 투자자는 둘로 나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포에 팔고 떠나는 사람과 장기투자를 이어가는 사람이죠.

핵심 인물이 떠나도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면, 주가 하락은 기회로 작용합니다. 몇 년 전부터 공부하고, 싼 가격에 매수했던 투자자는 충분히 버틸 수 있지만, 최근 매수한 투자자는 팔고 떠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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