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분산투자보다 집중투자를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집중투자를 해야 합니다. 성공한 투자자는 모두 집중투자를 했죠. 분산투자는 무지함에 대한 변명이기 때문에 집중투자 해야 합니다. 꽃밭에 잡초는 필요 없습니다.


대가들의 포트폴리오

워런 버핏은 언제나 집중 투자를 했습니다. 일반인과 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지금도 애플의 비중이 50%가 넘죠. 자신이 가진 자산 중에 가장 좋은 것을 가장 많이 보유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 기관을 제외하고, 성공한 투자자는 집중투자를 했죠. 방식(트레이딩, 장기투자)은 달라도 소수의 기업에 집중투자 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워런 버핏의 스승인 필립 피셔는 모토로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같은 장기적으로 크게 성장할 기업을 거의 죽을 때까지 보유했습니다. 수익률도 250,000%가 넘기도 했죠.

피터 린치도 펀드 매니저를 할 때는 많은 주식을 보유했지만, 대부분 비중은 굉장히 작았고 크게 성장할 소수 기업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피터 린치는 작은 성장 기업을 좋아했죠.


몰빵이 아니라 집중투자다

집중 투자라고 하면 초보자는 한 종목에 몰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집중 투자는 자신이 정말 잘 알고 있는 기업의 주식에 집중하는 것이고, 최소 10개 기업은 공부해야 합니다.

정말 잘 고른 하나의 기업으로 투자할 수도 있지만,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10개 정도 주식을 공부하면서 각각 기업의 밸류에이션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는 것도 없이 주위 말만 듣고 주식을 사는 것은 몰빵이고, 기업의 모든 것을 분석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리스크를 고려해 주식을 사는 것은 집중투자입니다.

개별 주식에 대해 잘 모를 때는 S&P500과 같은 지수를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가 아는 것이 늘어날수록 개별 주식의 비중을 늘려나가는 것이죠.


예를 들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있다고 해보죠. 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항상 정상 범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버블 영역으로 들어가고, 누군가는 저평가 영역으로 갑니다.

지수가 폭락할 때는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실적 장세일 때는 조금씩 사이클이 다릅니다. 이럴 때 저평가 주식을 사고, 고평가 주식을 매도하면서 조정합니다.

지금 엔비디아는 넘치는 GPU 수요로 주가가 가장 많이 올랐고, 투자가 많아 이익이 오르지 못하면 주가도 오르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을 추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업을 분석하는 것은 뉴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 기업의 홈페이지에서 나오는 모든 소식, CEO의 말과 행동이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를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집중 투자에 필요한 중요한 요인들

집중 투자에 필요한 중요한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핵심 요인은 스토리와 인내심입니다. 스토리가 좋은 기업을 사야 하고, 그들이 돈을 벌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흔히 재무제표를 보며 숫자로만 쉽게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결국 기업의 장기적 성장은 스토리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죠. CEO의 배경, 사명, 장기적 목표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 초보는 오늘 사서 내일 오르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기업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루 만에 돈을 벌 수는 없고, 더 큰 돈을 벌 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동안 탐욕과 공포를 견디며 견디는 인내심이 필요하고, 그 인내심 뒤에 큰 보상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주식이 오른다고 흔들리지 말고, 내가 보유한 주식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치며

분산투자보다 집중투자가 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이지만, 시간을 견딜 수 있는 멘탈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 매일 공부하고, 책을 읽고, 좋은 스토리를 가진 기업을 찾고 추적하는 것이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내심이 없다면, 내 돈은 인내심이 더 강한 사람에게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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