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사이트]경제침체를 이겨낼 3개의 미국주식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이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업을 찾아라. 

경제가 어렵든, 경제가 좋든 꾸준히 이익을 벌어들이는, 그런 기업 말이다. 그런 기업이야말로 경제침체에도 살아남을 수 있고, 낙폭도 적을 가능성이 높다.

불과 몇 주 전만 해도 계속 시장이 오를 것 같았지만 지금은 투자자들이 오히려 겁을 먹고 있다. 주가가 한 달 동안 큰 폭으로 하락한 덕분이다. 애플 급락은 더더욱 공포감을 한 몫 더해주었다.

결국 경제가 충분히 견고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투자자들에게 주고 있는 셈.

우리는 패닉에 빠질 필요가 전혀 없다. 냉철히 대응만 하면 된다.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은채로 기다리는 것은 더더욱 좋은 방법이 아니다. 무언가 대처가 필요하다.

경제침체가 오는 상황속에서도 주식에 투자하고자 한다면, 경제침체를 방어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면 된다. 지금부터 약세장을 이겨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세 가지 미국 주식을 알아본다.


1.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TI) 

우리는 담배를 백해무익하다고 얘기하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부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흡연자들은 따로 말하지 않아도 금연의 필요성을 늘상 느낀다. 올해 금연을 계획한 사람들도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특히 지금까지 담뱃값으로 쓴 돈과 날린 시간을 계산해보면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흡연을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 환경과 관계없이 흡연, 음주, 도박을 계속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담배, 주류 및 카지노 사업자의 주식은 어려운 시기에도 잘 버티는 경우가 많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는 카멜, 럭키 스트라이크, 폴 몰과 같은 유명 미국 담배 브랜드를 보유한 영국 회사다. 

또한 Glo, Vuse 브랜드를 통해 전자담배 산업에도 진출해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 궐련 담배가 작년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회사의 주요 수입원인 상황이다.

하지만 담배는 수명이 한정된 산업이다. 

그 이유는 전 세계적인 금연 노력이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 정기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60년대에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흡연자 수도 최근 정점에 비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흡연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럼 담배회사는 투자가치가 없는 것일까.

하지만 가까운 미래라고 볼 수는 없다. 특히 BTI에겐 더더욱 말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전 세계 흡연자 수가 2021년 약 13억 명에서 2025년까지 12억 7천만 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정도 속도라면 수십 년 동안 비즈니스의 생존력과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회사는 분명히 역풍과 싸우고 있지만, 매출의 약 40%가 여전히 꾸준히 영업이익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매출의 약 4분의 1이 순이익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는 스스로 금연을 관리하고 금연 노력을 늦추면서도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충분한 금액이다. 현재 기준의 배당수익률은 8.6% 수준이다. 이는 현재 대부분의 채권이 지급하는 수익률보다 꽤 높은 수준이다.

먼 미래에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가 전세계적인 금연 트렌드로 어려움을 겪기 시작할 때가 올 것이라는 점을 명심하라. 그 때를 대비해 준비하라. 하지만 위 회사 또한 그러한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신규 산업 진출을 계속 모색하고 있다는 사실도 잊지 말 것.


2. 존슨앤존슨(JNJ)

헬스케어 기업인 존슨앤존슨(JNJ -1.18%)도 비슷한 경기방어주다. 전 세계는 여전히 경제적 배경이나 주식 시장의 장기적인 방향에 관계없이 계속해서 헬스케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J&J는 유아용 샴푸와 로션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반창고, 리스테린(구강 청결제), 베나드릴(알레르기 완화제), 타이레놀(진통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제품들을 운영중인 사업부는 최근에 Kenvue(KVUE)라는 별도 회사로 분사되었다.

그러나 오히려 존슨앤존슨은 Kenvue의 소비자 대상 비즈니스에서 벗어나 해당 부문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잠재력 또한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존슨앤존슨의 처방약 포트폴리오에는 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스텔라라, 골수종 치료제 다르잘렉스, 심장 위험 예방제 자렐토 등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약은 모두 2022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20개의 약품에 해당한다.

한편, 그다지 많은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지만 관절염 및 크론병 치료제인 레미케이드, 트린자라고도 불리는 트레빅타, 암 치료제 임브루비카도 J&J 것이다. 작년에 J&J의 처방약은 526억 달러의 매출을 거의 49억 달러의 순이익으로 전환시켰다.

더 중요한 사실은? 어려운 경제 환경에서도 처방약 시장은 큰 타격이 없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건강 보험 회사가 대부분의 약값을 부담하기 때문. 그래서 존슨앤존슨은 경기침체에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밑바탕을 갖고 있는 셈이다.


3. 코카콜라(KO) 

마지막으로 약세장을 이길 수 있는 종목은 바로 코카콜라다. 워렌 버핏이 사랑하는 바로 그 종목.

위 두 개의 기업과 코카콜라나 메커니즘은 비슷하다. 

즉, 경기가 나빠져서 주가가 하락하기 시작하면 휴가를 건너뛰거나 차를 바꾸는 것을 미룰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빠르게 행복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는 소비재는 계속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저렴하다면 더더욱.

코카콜라는 단순한 탄산음료 그 이상이다. 코카콜라는 콜라 뿐 아니라 골드피크 차, 다사니 워터, 미닛메이드 주스 등 친숙한 다른 음료 브랜드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회사는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브랜딩 작업에 매우 능숙하다.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다는 얘기. 

시장 조사 기관인 Kantar는 코카콜라가 '뛰어난 회복력'을 바탕으로 2023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브랜드 상위 10위권에 다시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비슷한 맥락에서 TradingPlatforms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충성도를 기준으로 코카콜라가 2022년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단일 브랜드라고 보고하기도 함.

하락장에서 코카콜라 주식을 사는 것을 고려해야하는 또다른 이유는? 브랜드 충성도나 마케팅 능력은 모호하다. 하지만 정말 확실한 매력이 하나 있다. 바로 회사의 배당금.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배당은 정말 확실한 매력이다. 특히 회사의 성장이 정체됐다는 느낌이 들더라도 코카콜라의 배당은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매력 어필이 된다.

코카콜라는 수십 년 동안 매 분기마다 배당금을 지급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난 61년 동안 매년 배당금을 인상해온 배당 귀족주이기 때문. 아무리 노력해도 코카콜라같은 회사는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임.



자료출처: 3 Stocks to Buy That Can Beat a Bear Market, TheMotelyF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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