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핫이슈]어느새 3배 넘게 오른 코스맥스

안녕하세요. 개미 사단장입니다.

오늘은 코스맥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좋았던 2분기 실적

코스맥스의 2분기 매출액은 47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8.8% 상승, 영업이익은 4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3.4% 상승,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45.5% 상승했습니다. 

중국 실적이 부진했음에도 불구했지만 한국과 미국의 실적으로 아주 강하게 방어했습니다.  2분기 깜짝 실적 덕분에 코스맥스의 주가는 11일 52주 최고가를 달성했으면 최저가 대비 3배 넘게 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실적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미국에서의 실적이었습니다. 코스맥스는 13년부터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매년 적자 폭이 커져 회사의 골칫덩어리였습니다. 

그러나 과감한 구조조정과 함께 22년부터 미국에서 화장품 신생 브랜드가 많이 탄생하면서 코스맥스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미국 시장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많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중소형 브랜드가 탄생 중이다

현재 코스맥스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많은 ODM 업체들의 매출이 올라가고 있는데요. 이는 세계적으로 화장품 중소형 브랜드가 많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격에 민감해지면서 소비자들은 화장품 앱에서 성분이나 리뷰를 비교하면서 가성비 있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과시형 소비가 아닌 가성비를 따지는 트렌드가 화장품 시장에도 등장한 것입니다. 

‘인디브랜드’로 불리는 중소형 화장품 기업들은 가성비를 무기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엘프뷰티’, 한국에서는 ‘마녀공장’이 있습니다. 

중저가 신규 브랜드가 많이 탄생하면서 일찍부터 제조와 마케팅의 분업이 진행된 한국 화장품 산업 구조 속에서 성장한 한국 ODM 회사들에게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기회를 바탕으로 현재 ODM 회사들은 성장하고 있고 코스맥스가 그 선봉에 있습니다. 


6년 만에 중국 관광객이 한국으로 몰려온다

8월 11일부터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광 비자 발급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예상되는데요. 항공과 유통업계에서는 중추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이에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이 예전부터 한국에 와서 꼭 사가는 것이 바로 ‘화장품’이었습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상품을 산다면 이는 수요 증가로 이어지면서 화장품 ODM 회사들의 수주 증가로 이어집니다. 이런 선순환은 ODM 업체인 코스맥스에게 큰 호재로 보여집니다. 

국내 중저가 화장품 브랜드들이 일본, 동남아로 진출하면서의 수요 증가, 향후 중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수요 증가 그리고 미국에서의 성장을 생각하면 코스맥스의 실적 장세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기관들도 목표가를 올렸는데 이것 또한 주가에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결론

이상으로 코스맥스에 관하여 알아봤습니다. 현재 화장품 트렌드가 바뀜에 따라 코스맥스의 매출이 성장하면서 주가 또한 많이 올랐는데요. 향후 미국 법인의 매출 증가와 중국인의 한국 관광으로 인해 화장품 수요가 늘어날 것을 생각하면 코스맥스의 실적은 앞으로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품 주식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코스맥스에 주목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글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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