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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리플에 또 속냐? ‘리또속’

2017년 가상 자산 열기가 한창일 때 ‘리또속’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요.
리또속은 ‘리플에 또 속냐’의 줄임말이에요. 짧은 시간 내에 굉장히 큰 변동성과 다른 암호화폐들이 상승할 때 혼자 하락하거나 뜬금없이 가격이 올랐다가 급격히 추락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오랫동안 3대장 암호화폐로 불리며 한국 사람들에게 유독 많이 사랑을 받았어요.
한국 사람들은 왜 리플을 좋아했을까?
유난히 한국 사람들이 리플을 많이 보유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어요.
1️⃣ 높은 시가총액으로 거래소 내 상위 노출
리플은 2012년 발행되어 벤처 투자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구글 벤처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받았어요.
암호화폐시장에 초기 진입과 안정적인 투자유치로 빠르게 성장하고 시총을 늘릴 수 있었는데요.
이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인 가격 사이트와 거래소 등에서 상위 노출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어요.
2️⃣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비 저렴한 코인 단가
리플은 943원(22.01.12 기준)으로 비트코인 5,200만 원, 이더리움 390만 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 보여요.
사실 높은 발행량으로 인해 저렴해 보이는 것뿐이지만 심리적으로 10배, 100배 오를 것 같은 기대감을 안겨주기도 해요.
3️⃣ 리플사(Ripple Labs, Inc)의 은행과 연계 사업 추진

(사진=사가 사바이 보고서)
리플사는 2012년도부터 20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어요. 대표적으로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 스웨덴 SEB, 중동의 아부다비 국립은행과 인도 Axis 은행을 비롯한 세계 주요 금융권 75개가 참여하고 있어요.
한국의 신한·우리은행도 리플 고객사로 합류했어요.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승인받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요. 정부나 기존 금융권에서 이 방식을 선호해요.
리플의 운영 주체가 확실히 존재하고, 승인받는 과정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리플이 넘어야 할 위기
리플사에서 리플의 62%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개발 단계에 따라 전략적으로 시장에 유통하고 사용하는데요. 전체 참여자의 51%만 합의하면 블록체인 거래 장부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인 합의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리스크가 있어요.
따라서 리플사가 얼마나 투명하고 신뢰도가 높은지에 따라 리플의 가격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CEO 리스크 또한 존재하는데요.
리플사의 공동창립자 제드 맥칼렙이 판매한 리플 금액은 4억 1100만 달러로 리플 코인의 약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해요. 계속해서 경영진들의 리플 매도가 보도되며 리플 가격 상승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의 리플 기소
SEC는 2020년 12월 22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는 암호화폐 리플을 미등록 증권으로 정의하며, 증권 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진행 중이에요.
SEC이 이기게 된다면 리플은 증권형 토큰으로 인정받아 리플을 상장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리플의 거래 지원을 중단해야 돼요.
리플의 미래
“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것이 리플의 슬로건인데요.
리플은 국제 송금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태어나 은행 간의 외환 거래 시 수수료가 굉장히 적으며, 초당 50,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정도로 속도도 빨라요.
하지만 리플사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만큼 여러 가지 이슈들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리플이 과연 기존 국제 결제 서비스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은행 간 혹은 사람들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하는 다리가 될 수 있을까요?
위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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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말... 리플에 또 속냐? ‘리또속’
2017년 가상 자산 열기가 한창일 때 ‘리또속’이라는 말이 유행했는데요.
리또속은 ‘리플에 또 속냐’의 줄임말이에요. 짧은 시간 내에 굉장히 큰 변동성과 다른 암호화폐들이 상승할 때 혼자 하락하거나 뜬금없이 가격이 올랐다가 급격히 추락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에요.
그럼에도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오랫동안 3대장 암호화폐로 불리며 한국 사람들에게 유독 많이 사랑을 받았어요.
한국 사람들은 왜 리플을 좋아했을까?
유난히 한국 사람들이 리플을 많이 보유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어요.
1️⃣ 높은 시가총액으로 거래소 내 상위 노출
리플은 2012년 발행되어 벤처 투자사인 앤드리슨 호로위츠와 구글 벤처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 받았어요.
암호화폐시장에 초기 진입과 안정적인 투자유치로 빠르게 성장하고 시총을 늘릴 수 있었는데요.
이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인 가격 사이트와 거래소 등에서 상위 노출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어요.
2️⃣ 비트코인, 이더리움 대비 저렴한 코인 단가
리플은 943원(22.01.12 기준)으로 비트코인 5,200만 원, 이더리움 390만 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해 보여요.
사실 높은 발행량으로 인해 저렴해 보이는 것뿐이지만 심리적으로 10배, 100배 오를 것 같은 기대감을 안겨주기도 해요.
3️⃣ 리플사(Ripple Labs, Inc)의 은행과 연계 사업 추진
(사진=사가 사바이 보고서)
리플사는 2012년도부터 200개 이상의 금융기관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사업의 영역을 확장했어요. 대표적으로 미쓰비시 도쿄 UFJ 은행, 스웨덴 SEB, 중동의 아부다비 국립은행과 인도 Axis 은행을 비롯한 세계 주요 금융권 75개가 참여하고 있어요.
한국의 신한·우리은행도 리플 고객사로 합류했어요. 리플은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승인받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는데요. 정부나 기존 금융권에서 이 방식을 선호해요.
리플의 운영 주체가 확실히 존재하고, 승인받는 과정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요.
리플이 넘어야 할 위기
리플사에서 리플의 62%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개발 단계에 따라 전략적으로 시장에 유통하고 사용하는데요. 전체 참여자의 51%만 합의하면 블록체인 거래 장부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의도적인 합의 조작 가능성이 있다는 리스크가 있어요.
따라서 리플사가 얼마나 투명하고 신뢰도가 높은지에 따라 리플의 가격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CEO 리스크 또한 존재하는데요.
리플사의 공동창립자 제드 맥칼렙이 판매한 리플 금액은 4억 1100만 달러로 리플 코인의 약 27%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해요. 계속해서 경영진들의 리플 매도가 보도되며 리플 가격 상승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의 리플 기소
SEC는 2020년 12월 22일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는 암호화폐 리플을 미등록 증권으로 정의하며, 증권 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했는데요. 아직까지도 진행 중이에요.
SEC이 이기게 된다면 리플은 증권형 토큰으로 인정받아 리플을 상장한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리플의 거래 지원을 중단해야 돼요.
리플의 미래
“오늘날 세계가 웹에서 ‘정보’를 움직이듯이 우리는 세계가 ‘가치’를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것이 리플의 슬로건인데요.
리플은 국제 송금용 서비스를 기반으로 태어나 은행 간의 외환 거래 시 수수료가 굉장히 적으며, 초당 50,000건의 거래를 처리할 정도로 속도도 빨라요.
하지만 리플사의 영향력이 굉장히 큰 만큼 여러 가지 이슈들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리플이 과연 기존 국제 결제 서비스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은행 간 혹은 사람들 사이의 중개 역할을 하는 다리가 될 수 있을까요?
위 정보는 코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