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핫이슈]암호화폐 위기를 대폭락으로 만드는 헤지펀드 이야기

여러분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크립토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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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헤지펀드를 알고 계시나요? 영어로 Hedge Fund인데요. 헤지는 울타리, 방지책이라는 의미로 ‘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는 위기에서도 피해를 줄이거나 돈을 버는’ 펀드를 의미해요.


암호화폐 폭락을 유도한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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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블랙록 본사 ⓒ Michael del Castillo Forbes Staff

최근 암호화폐 시가총액 10위 권에 안에 드는 루나 코인이 약 97% 이상 하락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의 배후가 대형 헤지펀드 운용사라는 소문이 들리는데요.

블랙록과 시타델이 약 3조 8691억 원으로 암호화폐를 천천히 샀다가 빠르게 팔면서 시장에 공포를 조성했고 해당 코인의 약점까지 부각되면서 루나코인은 신뢰를 잃고 약 26조 원을 증발시켰다는 이야기예요.

하지만 소문은 소문일 뿐 시타델, 블랙록이 폭락을 조장했다는 의혹에 대해 즉시 부인했어요.


영국도 헤지펀드에 당했다.

1999년 유럽 국가들이 서로 같은 환율을 유지하자는 준(準)고정환율제를 채택하며 유럽 경제를 공유하고 성장하려고 했어요.

당시 독일의 초고금리 정책으로 환율을 고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었는데요. 영국이 우리는 괜찮다며 파운드는 안 떨어진다고 이야기했어요.

그러나 헤지펀드들의 1조 달러가 넘는 레버리지 공격에 파운드화가 폭락하고 영국 중앙은행의 금고만 털렸어요. 당시 이를 주도했던 소로스가 벌어들인 금액이 무려 10억달러가 됐다고 해요.


우리도 빠질 수 없다.

한국 증시는 외국계 금융사들의 놀이터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잦은 공매도와 불공정거래가 많았는데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시타델 헤지펀드가 AI를 활용한 초단타 허수주문과 자동매매로 약 2,200억원의 수익을 냈어요. 문제는 대량 매수주문을 거래가 되지않는 가격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추가 매수를 눌렀을 때 고가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거짓 주문을 넣는 방식이라는 거예요.

한국거래소는 시타델이 거래할 때 이용했던 메릴린치증권에 1억 75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어요. 시타델은 형사 고발은 없지만 100억원대 과징금을 내기로 결정 됐어요. 

2,200억원 벌고 101억 7500만원내는 거라면 계속해서 할 듯...


알아야 할 것은?

헤지펀드들은 금융 시스템에서 취약점이 발견될 때마다 돈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 하는데요. 경제의 위기 상황 속에서 금융 시스템들의 약점들은 더 잘 드러나요.

세계 금융시장은 수많은 공격을 받았고 방어해 가면서 지금의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법도 만들어졌어요.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금융의 역사가 짧고 미숙한 상태에서는 공격을 당할 여지가 많아요.

암호화폐는 역사가 짧고 몇몇 개발자들이 수많은 알트코인을 만들어내고 수많은 금융시스템을 구축했어요. 암호화폐 경제 규모가 커졌기에 이제는 헤지펀드들이 이를 노리고 들어오기도 해요.

위기 시 가격은 떨어져도 기존의 금융권과 제도권에서 수많은 공격을 해도 살아남은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라는 점도 잊지 마세요.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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