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핫이슈]2조6천억 원, 올해 훔친 액수

안녕하세요, 뉴 웨이브(New Wave🌊)입니다.

오늘도 세상에 이는 새로운 물결, 들여다보겠습니다.


무슨 일이야?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의 규제되지 않은 특성에 끌리지만, 이는 반대로 중앙 기관의 전통적인 보호를 받지 못함을 의미하죠.

암호화 해커는 올해 약 $20억 상당(한화 약 2.6조)의 암호화폐를 훔쳐 갔습니다.

Chainalysis의 보고서에 따르면 7월 기준, $19억의 암호화폐가 사이버 범죄 해킹으로 도난당했다고 해요.

위 그래프는 작년 이 시점에 해커들이 $12억을 훔쳤고, 올해는 작년과 대조했을 때 65%가량 급등했음을 보여줍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선 악의적인 행위자들은 해킹에 특히 취약한 DeFi(금융) 프로토콜을 더 겨냥합니다.

디파이는 금융 거래를 은행(중앙) 없이 가능하게 하는 기본적인 블록체인 기술인데, 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죠.

디파이 프로그램은 대개 공개된 오픈 소스 코드를 사용하므로, 보안 문제의 신속한 발견과 수정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검토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코드는 코드를 아주 치밀하고 광범위하게 연구해 암호화 자금을 사취하려는 해커의 주요 표적이 되는, 취약성을 동반하기도 하죠.


해커는 못 말려

(사진= Nomad가 해커에 대한 현상금을 걸었다.)

해커들은 $20억을 해 먹고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이미 8월 첫째 주, 암호화폐 스타트업 Nomad에서 $1.9억과 더불어 8,000개의 솔라나 디지털 지갑에서 $500만을 훔쳤거든요.

Nomad도 트위터를 통해 악용을 인정했고, 위 사진처럼 해커에 대해 도난 금액의 최대 10%의 현상금을 걸며 화이트 해커를 모집해요. 지난 4월엔 Nomad와 같은 방식인 Ronin이라는 곳에서도 $6억 규모의 화폐 도난 사건이 있었는데요.

미국에서는 이 사건을 북한 국가에 귀속시켰더랬죠. 실제로 2022년 현재까지 북한 관련 그룹은 DeFi 프로토콜에서 약 $10억의 암호화폐를 훔친 것으로 추정한답니다.


마치며

지난 3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백악관 최초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역사적인 행정명령 서명을 했어요. 이로써 차후, 법 집행 기관이 도난당한 암호화폐를 압수하는 능력이나 규제가 개발될지 모릅니다.

이러한 빈번한 해킹 사건은 일전에 다룬 콘코디움(CCD)과 같이 개인 정보에 대해 독특한 시스템을 구축한 프로젝트에 더 주목하게 만드는데요. 실제로 보고서는 해커를 막을 유일한 방법으로 업계의 보안 강화를 언급합니다.

“1개의 새로운 혁신이 등장하면, 10개의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라는 말이 있죠.

고로 블록체인의 기술적 혁신을 놓쳤다면 그로부터 파생하는 문제를 포착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 기업이 어디인지 살피는 것은 투자처 마련에 매우 좋은 방법일 거라고 생각해요.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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