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핫이슈]삼성과 엘지는 시들해진 NFT를 살릴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뉴 웨이브(New Wave🌊)입니다.

오늘도 세상에 일는 새로운 물결, 들여다보겠습니다.


무슨 일이야?

얼마 전 콘텐츠 ‘마인크래프트에게 손절 당한 NFT는 지금 외롭다.’ 에서, NFT의 영광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음을 다뤘는데요.

그러나 세계 TV시장의 절반(48.9%)을 차지하는 大포식자, 삼성(31.5%)과 엘지(17.4%)가 NFT 플랫폼을 자신들의 TV에 탑재하겠다고 나서요.

지난 4월, 삼성은 2018년 출시된 최초의 NFT 마켓 플레이스 중 하나인 Nifty Gateway와 스마트 TV NFT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어요.

이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삼성의 일부 프리미엄 스마트 TV 제품 라인($2,000 이상 제품)에서 디지털 아트 및 수집 가능한(Collectible) NFT를 검색하고 구매 및 거래까지 할 수 있어요.


NFT도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사진 = Nifty Gateway에 수록된 비플(Beeple)의 작품들)

여기서 ‘수집 가능한(Collectible)’이란 워딩이 눈에 띄는데요. 이는 컬렉션이 가능한, 검증되고 저명한 아티스트의 작품만을 플랫폼에 수록해서, 마인크래프트가 NFT를 금지시킨 이유인 사행성으로 배설하듯 쏟아지는 NFT는 취급하지 않겠다는 의미 같아요.

NFT 플랫폼을 통해서는 비플(Beeple),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박(Pak)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6,000점 이상 되는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공룡도 뛰기 시작했다.

삼성은 이전에 NBA Top Shot 제작자 Dapper Labs나 The SandBox를 포함한 블록체인 회사에 투자해 왔었고요.

지난 2월, LG도 한국의 블록체인 Klaytn과 연계해서 스마트 TV용 NFT 플랫폼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심지어 3월에 있던 LG 연례 총회에서는 기업 활동에 블록체인과 암호화 자산을 추가했고, 이전 콘텐츠에서 다뤘듯 삼성, LG를 비롯해 구글도 블록체인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죠.

블록체인 계는 현재 공룡들의 유의미한 횡보가 터지는 시간에 놓여 있습니다.


마치며

우리는 NFT 아트를 구매할 때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예술 자체를 소유합니까, 해당 예술에 대한 인증서를 소유합니까, 아니면 둘 다를 소유합니까? 사실 NFT는 이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을 내놓지 못했고, 몰락했더랬죠.

비록 전성기 대비 92% 매출이 감소한 현재, 과거 영광의 복귀는 쉽지 않지만, 새로운 판로를 확보함으로 또 다른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부호들의 예술품 컬렉션이 실물 액자가 아닌, TV라는 액자에 전시되는 문화를 시장에 안착시킬 수만 있다면, NFT의 시간이 다시 올 겁니다. 더 나아가 기존 아트를 액자로 소유하는 것은 Old-School 방식이 되고, 디스플레이로 전시하는 게 New-School 방식으로 자립할지도 모르겠네요.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에임리치 주식회사 | 대표:김덕용 | 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282 (관양동810) 금강펜테리움IT타워 B동 1115호 | 전화:1577-0471 | 개인정보관리책임자:김덕용
사업자등록번호:180-86-01032
 | 통신판매업번호:제 2020-안양동안-0818호 

CopyrightⓒAIM RI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