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2021년부터 경제침체와 암호화폐 시장 폭락을 미리 예고한 전문가는 국내에 김피비가 유일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드물고요.
너무 지겨워
2021년 9월부터 저는 모든 자산을 현금화하고,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이라고 말씀드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거의 1년 반 넘는 시간동안 현금만 주로 들고 있어야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어떠신가요? 현금만 들고있었던 게 차라리 나았습니다. 3개월, 6개월 보면은 제 말이 아닌 것 같으실 때도 있으셨겠으나 결론적으론 제 의견이 맞았습니다.
그건 그런데 사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현금을 그냥 그대로 못 두는 병에 걸려있습니다. 왠지 현금을 그냥 들고 있으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그렇죠. 뭐라도 해야 될 것 같고요.
인내심 = 그릇
내 인내심의 크기가 곧 내 그릇입니다. 데이터와 통계, 자료들을 통해 현재 현금을 보유하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느끼셨다면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여야겠죠.
그리고 쭉 기다리는 겁니다. 언제 까지요? 때가 올 때 까지요. 경제침체의 그림자가 멀어져간다는 느낌이 들기 전까지는 여전히 하락세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하지만 참 이게 버틴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3개월 6개월은 어느정도 버티겠는데 1년이 넘어가면 지겨워 죽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 자체가 사실 축복과도 같아요.
잃어보면 안다
사실 지겨워 죽겠다는 느낌은 바꿔서 말하면 현재 수익도, 손실도 없이 그대로라는 의미입니다. 현상 유지 중이라는 것이죠.
근데 지금 계좌 열어보면 10명 중 최소 8명 이상은 손실중일 겁니다. 특히 불장 초기부터 큰 돈을 번 사람들을 제외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관점을 조금 바꿔서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수익을 쫒으면서 하루종일 시세를 보느라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자욱합니다.
투자는 곧 수익을 위함이고, 수익은 곧 행복을 위함이지 않습니까? 근데 매일 계좌 쳐다보고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수익본들 그게 과연 행복일까요? 원하는 삶인가요?
통계에 따르면, 매일 계좌를 보는 사람보다 분기나 1년 단위로 계좌를 확인하는 사람의 수익률도, 행복도도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잘 생각 해보세요.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2021년부터 경제침체와 암호화폐 시장 폭락을 미리 예고한 전문가는 국내에 김피비가 유일합니다. 전세계적으로도 거의 드물고요.
너무 지겨워
2021년 9월부터 저는 모든 자산을 현금화하고,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이라고 말씀드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거의 1년 반 넘는 시간동안 현금만 주로 들고 있어야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어떠신가요? 현금만 들고있었던 게 차라리 나았습니다. 3개월, 6개월 보면은 제 말이 아닌 것 같으실 때도 있으셨겠으나 결론적으론 제 의견이 맞았습니다.
그건 그런데 사실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현금을 그냥 그대로 못 두는 병에 걸려있습니다. 왠지 현금을 그냥 들고 있으면 초조하고 불안하고 그렇죠. 뭐라도 해야 될 것 같고요.
인내심 = 그릇
내 인내심의 크기가 곧 내 그릇입니다. 데이터와 통계, 자료들을 통해 현재 현금을 보유하는 게 가장 좋은 전략이라고 느끼셨다면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여야겠죠.
그리고 쭉 기다리는 겁니다. 언제 까지요? 때가 올 때 까지요. 경제침체의 그림자가 멀어져간다는 느낌이 들기 전까지는 여전히 하락세일 가능성이 높거든요.
하지만 참 이게 버틴다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3개월 6개월은 어느정도 버티겠는데 1년이 넘어가면 지겨워 죽겠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감정 자체가 사실 축복과도 같아요.
잃어보면 안다
사실 지겨워 죽겠다는 느낌은 바꿔서 말하면 현재 수익도, 손실도 없이 그대로라는 의미입니다. 현상 유지 중이라는 것이죠.
근데 지금 계좌 열어보면 10명 중 최소 8명 이상은 손실중일 겁니다. 특히 불장 초기부터 큰 돈을 번 사람들을 제외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관점을 조금 바꿔서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수익을 쫒으면서 하루종일 시세를 보느라 눈 밑에는 다크서클이 자욱합니다.
투자는 곧 수익을 위함이고, 수익은 곧 행복을 위함이지 않습니까? 근데 매일 계좌 쳐다보고 수백만 원, 수천만 원 수익본들 그게 과연 행복일까요? 원하는 삶인가요?
통계에 따르면, 매일 계좌를 보는 사람보다 분기나 1년 단위로 계좌를 확인하는 사람의 수익률도, 행복도도 월등히 높다고 합니다.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잘 생각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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