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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투자의 대가들이 PEG에 주목하는 이유

2022-08-08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주식시장의 저평가, 고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면 위험을 피하고 자산이 꾸준히 우상향할 것입니다. 저평가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지표 한 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PEG란 무엇인가?

PEG는 주가수익비율(PER)을 주당 순이익 성장률로 나눈 값입니다. 보통 기업을 판단할 때 PER로 판단하곤 하는데, 기업마다 성장률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지표는 아닙니다.

기업은 10% 전후로 느리게 성장할 수도 있고, 매년 50%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50% 성장하는 기업에게 PER 50 이하는 저평가라는 의미고, PER 50 이상은 고평가를 뜻합니다.

주가는 주당 순이익과 거의 비례합니다. 주당 순이익이 10배 오르면 주가도 10배 전후로 오르는 것이 주식 시장의 진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장률이 가장 중요하고 PER을 확인하면 저평가, 고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PEG의 기준은 1입니다.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magnificent 7의 PEG는 대부분 2가 넘습니다. 고평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가이던스가 좋기 때문입니다.


대가들의 PEG를 선호하는 이유

수많은 성장주 투자 대가들은 PEG를 지표로 사용합니다. 저평가 주식을 사는 것이 주식 투자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저평가 기업을 고른 뒤, 그 안에서 잠재력이 매우 뛰어난 기업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피터 린치는 소외된 기업들 중 PEG가 낮고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기업을 골라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비싸지면 매도하면서 13년 동안 마젤란 펀드의 연평균 수익률 29%를 달성했습니다.

피터 틸도 투자의 귀재입니다. 극초기 페이스북을 투자하는 것부터 2014년부터 공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식은 혁신적인 CEO와 저평가 기업에 투자하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집중합니다.

저평가 자산을 찾아 최소 5년~10년을 보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 기간동안 아무리 큰 변동성이 있더라도 몇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지표로 판단할 수 없다

PEG 하나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경영진이 기업을 더 성장시킬 의지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분석을 마친 뒤 성장률과 주가수익비율을 비교하며 저평가 구간에 왔을 때만 매수하고 고평가 영역에서 매도하면 됩니다. 하지만 성장성이 계속 존재하면 홀딩하는 것이 좋습니다.

PEG만큼 중요한 것이 부채입니다. 부채가 많으면 하락장이나 고금리 상황을 견딜 수 없습니다. 부채는 적고 현금이 많은 기업을 선택해야 투자에 실패하지 않습니다.

혁신적인 CEO, PEG 1 이하, 적은 부채, 풍부한 현금을 가진 기업은 투자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한 가지 지표가 아닌, 여러 가지 지표를 종합해 판단해야 합니다.


마치며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좋은 자산을 잘 이해하고 있다면 저평가 구간에 올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그리고 매수하고 보유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모든 파동을 다 먹으려는 순간 모든 것이 꼬이게 됩니다. 항상 5년 이상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셔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성공한 투자자는 없고 시간의 복리를 이용한 장기투자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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