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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증시 5% 급등 = 위험 시그널

2022-08-08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미국 증시(S&P 500)이 전일 5% 급등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무려 7% 이상 상승 마감했는데요. 지수가 이 정도 상승했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수준의 상승폭입니다.

근데 이게 오히려 시장이 위험하다는 시그널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 대체 왜? 오르면 좋은 거 아닌가?” 한 번 데이터로 보겠습니다.


지옥의 시작

올해 들어서 S&P 500이 5% 반등한 것이 처음입니다. 이렇게 지수가 움직이는 날도 역사상 손에 꼽습니다. 그럼 무언가 하나의 시그널이 될 수 있겠죠?

위 그래프는 지난 20여 년간의 S&P 500 주가 차트입니다. 그리고 초록색으로 표시된 곳이 5% 이상 반등이 나온 때인데요.

보시면 2000년 닷컴버블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폭락, 그리고 코로나 쇼크 당시에 이러한 반등이 나왔었습니다.

즉, 위기가 코앞이거나 진행 중일 때 이런 큰 급등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5% 급등이 처음 나온 이후 주가가 바닥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공매도 주식들 급등

가장 공매도가 많은 주식들을 모아놓은 지수의 경우 하루 동안 무려 11%가 반등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힌트가 있는데요. 공매도 세력들이 공매도를 청산하면서 상승했다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죠.

실제로 지금과 같은 하락장에서는 기관과 개인들이 하락에 배팅하다가 청산할 경우, 시세가 반등하는 현상이 나옵니다.


왜 올라요?

숏 커버링 현상 때문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하락에 배팅하려고 공매도를 했다가 포지션을 종료하려면 빌린 주식을 되갚아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현물 주식을 사들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주가가 오르곤 합니다. 특히 현물의 매수 수요 + 숏 커버링이 함께 겹치면 최근과 같은 강한 반등이 나오곤 합니다. 결국 공매도 자금이 많아서 이런 현상이 벌어진다고 봐야겠죠.


헤지펀드도 큰 손실

유명 헤지펀드의 ETF도 지수 폭등 당일 숏 커버링으로 인한 반등으로 -20% 손실을 입었습니다. 아마 여기뿐 아니라 많은 헤지펀드가 손실을 봤겠죠.

유명 기관투자자들도 하락 투자로 손실을 보는 시장이라고 볼 정도로 변동성이 심각한 시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치며

조삼모사라는 고사성어가 있죠. 당장 눈앞에 놓여진 이득이나 결과만을 좇는 것이 어리석다는 깨달음을 줍니다. 우리 에임리치 회원 여러분들은 부디 그런 실수 없이 꾸준히 수익 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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