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가 답이다, 절대 모멘텀

안녕하세요. 개미 사단장입니다.

동적자산배분의 기반에는 상대 모멘텀과 절대 모멘텀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저번에는 대 모멘텀에 관하여 설명드렸으니 이번에는 추세를 따르는 절대 모멘텀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About 절대 모멘텀

주식이나 자산 시장에서 추세가 한번 형성되면 주식이나 자산의 가격은 추세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하락 추세에서는 시장을 빠져나오고 상승 추세에서는 주식이나 자산을 매입합니다.

절대 모멘텀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추세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이 활황이면 기대수익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고 주식 시장이 불황이면 현금이나 채권을 보유하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바로 절대 모멘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승장과 하락장을 어떻게 판별할까요? 사실 정해진 방법은 없지만 보통 이동평균선이나 최근 수익률을 많이 이용합니다.

절대 모멘텀의 장점은 상대 모멘텀과 달리 하락장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절대 모멘텀 전략

아주 간단한 전략을 토대로 이평선을 이용한 절대 모멘텀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S&P 500 지수가 12개월 이동평균선 이상이면 상승장이라 생각하고 S&P 500 지수(SPY)에 투자하고 그 반대 상황에서는 미국 국채(IEF)에 투자하겠습니다. 백테스트 기간은 2003년 1월부터 2022년 11월까지이고 리밸런싱 주기는 1개월입니다. 

절대 모멘텀 전략과 절대 모멘텀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하게 SPY를 보유한 수익률 비교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평균수익률에서는 둘이 거의 대등했지만 MDD에서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서브프라임 사태 때 절대 모멘텀 전략의 MDD는 겨우 -4.96%였지만 SPY만 보유했을 때는 -50.8%였습니다. 

위 둘을 비교했을 때 절대 모멘텀이 리스크를 피하는 데 있어 유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수익률과 평균 모멘텀 스코어를 이용한 절대 모멘텀

이동평균선 이외에도 최근 1, 3, 6, 12개월 수익률을 이용하거나 평균 모멘텀 스코어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근 수익률을 이용한다는 것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양(+)이라면 투자를 진행하고 음(-)이라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최근 수익률을 이용한 절대 모멘텀 전략입니다.

반대로 평균 모멘텀 스코어 방식은 단순히 한 가지 모멘텀 값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기간의 모멘텀 값을 평균 내는 방식입니다. 3개월 평균 모멘텀 스코어 예시로 이해를 한번 돕겠습니다. 

만약 평균이 2/3 이상일 때 투자를 진행하고 ⅓ 이하일 때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이는 3개월 평균 모멘텀 스코어를 이용한 절대 모멘텀 전략입니다.

단순히 하나의 모멘텀 값을 이용하는 것보다 여러 모멘텀을 평균 낸다면 분산 투자의 효과가 적용되어 더 안정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지금까지 절대 모멘텀에 관하여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절대 모멘텀은 상대 모멘텀과 달리 하락장을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동평균선과 최근 수익률을 이용한 절대 모멘텀 전략 한번 투자에 적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겠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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