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식, 대체 바닥은 어디야?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1년 넘게 강한 약세장이 이어지고 있죠. 이번 하락장 바닥은 도대체 어디쯤인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궁금해하실 겁니다. 역사를 공부하면 답을 찾을 수 있는데요.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과거 100년간 바닥은 어디였나?


위 그래프는 과거 100년간 S&P500의 경기침체 구간과 바닥을 표시한 로그 차트입니다. 보시면 대부분 바닥은 경기침체 구간 안에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어요.

제가 경험하고 공부한 바로는 경기침체가 일어나기 전에 기업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하락하고 있었으며, 경기침체 바닥에서는 실적은 최악인데 주가는 상승했습니다. 단 한 번도 예외는 없었어요.



평균적으로 S&P500은 고점에서 바닥까지 32% 하락했어요. 최대 -57%입니다. 그리고 경기침체 구간은 약 381일로 최대 2~3년까지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에 접하는 소식은 수요 감소, 매출 감소, 생산 포기, 직원 해고, 사라진 먹거리 등 미래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이럴 때 투자하면 공급이 줄어있는 상황에서 생산과 수요가 회복되면서 가격과 함께 주가는 다시 오르게 됩니다.


현재 시장의 위치는?

나스닥, S&P500은 약 1년 정도 하락 중이고, 실제 침체를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주식시장은 늘 미래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끌어오기 때문이죠.


S&P500은 고점에서 -28% 하락 후, 약간 반등해서 현재 -20% 수준입니다. 앞으로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릅니다. 맞추려고 하는 것보다 과거 100년간 경기침체처럼 흘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정확한 시장의 위치는 알 수 없습니다. 충분히 좋은 가격대가 오면, 기간을 두고 분할 매수하는 방법 외에는 없어요. 과거 데이터를 통해 시장은 어떤 상황에서 상승하고 하락하는지 공부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리스크 관리

가장 좋은 리스크 관리는 레버리지를 쓰지 않는 것과 현금 비중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현금도 없고 레버리지도 쓰고 있다면, 리스크 대비는 전혀 안 되어 있는 것이죠.

과거 100년간 약 15~20번 발생한 경기침체 구간에서 레버리지가 없어 보유한 주식을 팔지 않아도 되고, 현금 비중이 있어 싼값에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었다면 어렵지 않게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기회가 대략 6년에 한 번밖에 오지 않고, 대부분 리스크 관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자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레버리지와 현금 비중, 이 두 가지는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치며

5~10년에 한 번 오는 경기침체를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투자를 잘하고 있더라도, 단 한 번의 경기침체로 자산을 모두 잃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수는 30~50% 빠지더라도 개별 종목은 80% 이상 언제든지 빠질 수 있기 때문이죠.

기업 분석도 중요하지만, 주기적으로 반드시 오는 하락장을 대비하는 리스크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끝없이 하락할 것 같지만, 시장은 공포가 가득할 때, 경험 없는 투자자가 모두 팔고 떠났을 때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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