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계속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개미 사단장입니다.


요즘 SVB 은행 문제 때문에 증시에 혼란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퀀트적 관점으로 투자를 계속할지 현금을 보유할지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3월 중순~4월 중순은 코스피, 코스닥에게 최고

12월 말에 주식을 보유했으면 3~4월에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균 배당수익률과 한국 시가총액을 계산하면 25~35조원의 배당금이 주주들에게 지급됩니다. 

이 금액 중 일부는 주식시장에 다시 들어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3~4월 한국 주식시장의 평균 수익률은 좋다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를 검증해 본 결과 코스피는 2001년부터 2022년까지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의 기간 동안 2005년, 2012년, 2013년, 2018년을 제외하고 모두 수익이 났습니다. 

코스닥 같은 경우에는 2002년, 2005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8년을 제외하고 모두 수익이 났습니다.


올해는 중간선거 다음 해 + 환율 1250원 하향 돌파

아래 표는 중간선거 다음 해의 S&P 500 수익률을 나타낸 것입니다. 중간선거 다음 연도의 산술 평균 수익률은 15.3%로 10번 중 8번이 수익이 났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통계적으로 올해 수익률이 좋을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정도에 환율이 1250원을 하향 돌파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는 통계적으로 증시 수익률에 좋습니다.

아래 표는 환율이 1250원을 하향 돌파했을 때 코스피 지수를 매수한 수익률 결과입니다. 1년 후 평균 수익률은 51.4%이고 승률은 90%였습니다. 2년 후 평균 수익률은 36.1%이고 평균 수익률은 80%였습니다.

올해가 중간선거 다음 해인 점과 올해 1월에 환율이 1250원을 하향 돌파했다는 점에서 올해 증시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예외적인 상황이 올 수도

2008년에도 처음에는 작은 은행들이 망하다가 시스템적인 리스크로 인해 결국에는 큰 은행인 리먼 브라더스와 베어스턴스은 파산했습니다.

금융기관과 정부는 이런 심각한 문제들을 미리 밝히지 않고 거대한 금융적 위기는 한순간에 들이닥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SVB 사태도 2008년 금융위기처럼 큰 사건으로 번질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우리는 금융위기가 올지 안 올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불확실한 상황은 증시에 변동성을 만들어낼 확률이 큽니다. 이런 변동성 속에서 대응하지 않으면 계좌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증시가 상승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쉽사리 시장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체 자산의 2%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 매도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동성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결론

이상으로 현재 SVB 사태로 인한 투자 대응에 관하여 살펴봤습니다.

통계적으로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익률은 좋았고 올해가 중간선거 다음 연도라는 점과 올해 1월에 환율이 1250원을 하향 돌파했었다는 점에서 올해 증시의 상승 확률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섣불리 증시를 빠져나오기보다는 변동성을 지켜보고 시장이 급격하게 하락하여 전체 자산 2%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면 시장을 빠져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겠고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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