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덱스 펀드에 적립식 투자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개미 사단장입니다.

S&P 500이나 나스닥 시장을 추종하는 ETF에 적립식 투자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는 이 적립식 투자에 반대하기 때문에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버핏도 S&P 500에 투자하는데…?

버핏은 죽으면 재산을 S&P 500에 90%, 단기 채권에 10% 투자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버핏은 알고 있습니다. 시장이 언젠가는 무너진다는 것을요. 주식시장은 필연적으로 반토막 이상의 하락이 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과거 20년 동안 S&P 500을 추종하는 ETF인 SPY는 MDD가 50.8%, 나스닥을 추종하는 ETF인 QQQ는 MDD가 무려 81.1%였습니다. 즉, 투자 수입이 50%나 8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주식 시장은 언젠가는 이 최고점을 돌파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기는 1년 또는 10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사실 버핏은 돈이 워낙 많아서 오랜 시간 손실을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은 어떠할까요? 투자에 능숙하지 않은 개미들은 한 달에 10% 손실도 대부분 못 버티고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중간에 투자 자산을 현금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 시기는 대하락장과 겹칠 가능성이 큽니다. 대하락장에 보통 경기가 안 좋아 실직을 하거나 수입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전고점까지 존버하겠습니다…!

적립식 투자를 진행하면서 하락장을 맞이하면 그냥 물타기를 하면서 존버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미국 시장의 1970년대 실질 수익률은 -17%, 1980년대 실질 수익률은 96%, 1990년대 실질 수익률은 217%, 2000년대 실질 수익률은 -27%, 2010년대 실질 수익률은 235%였습니다.

2000년대에 처음 투자하신 분은 계속해서 마이너스를 보실 텐데요. 과연 5~10년 동안 계속 손실을 보면서 적립식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저는 거의 없을 것이라 봅니다.

2020년대 코로나 대하락장 이후 갑작스러운 상승장을 저희는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역시나 유동성으로 인해 과대평가가 되어있었고 하락장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통계적으로 2020년대에 미국 주식 시장 수익률은 그리 높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립식 투자를 하시면 꽤 오랜 시간 동안 손실을 유지하실 수도 있습니다. 


결론 - 주가지수 ETF 투자는 자산배분으로…

주가지수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은 반대하지만 주가지수 ETF 투자는 찬성합니다. 

주가지수 ETF 투자 방식은 단순합니다. 바로 자산배분입니다. 주식, 채권, 실물 자산에 투자하는 정적자산배분이나 모멘텀을 이용한 동적자산배분을 활용하면 하락장을 피하거나 방어할 수 있어 적립식 투자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좋습니다.

적립식 매수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자산배분 전략을 추천드리며 오늘 글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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