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찾아오는 횡령사고, 유행인가..?

안녕하세요, 모카라떼와 차를 사랑하는 MOCHA 입니다.


요즘 뉴스 기사들을 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주제가 바로 ‘횡령사고’인데요. 제 기억으로 최근 기사를 통해 접했던 횡령사고만 8개 정도로 많았던 거 같아요.


이번에는 또 어떤 회사에서 횡령사고가 터졌을까요? 💥


굴비세트도 울고 갈 횡령세트

기업명횡령규모적발시기
오스템임플란트2,215억 원1월
강동구청115억 원1월
계양전기246억 원2월
클리오22억 원2월
LG유플러스80억 원3월
우리은행614억 원 (+50억 원)4월
신한은행2억 원5월
아모레퍼시픽30억 원5월


지난 1월 오스템임플란트 횡령사고를 시작으로 줄잇는 횡령사고가 터졌는데요. 가장 최근에는 현재 코스피시장에 상장되어있는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에서 30억 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고 해요.

문제는 이번 횡령사고가 1명이 아닌 3명이 각각 진행한 것이고, 일회성이 아닌 수 년에 걸쳐 반복됐다고 해요. 이 3명의 직원들은 생활용품 영업담당 직원들로, 거래처에 납부해야 할 대금을 빼돌리거나 허위견적서와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식으로 회삿돈을 빼돌렸다고 해요.

또한 판매 프로모션 때마다 판매처에 제공해야 할 상품권을 현금화해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이렇게 빼돌린 금액들을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투자했다고 해요. 💸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역대 최고 매출을 찍은 후 계속해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상황인데, 일각에선 이번 횡령사고를 두고 아모레퍼시픽의 현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어요.

혹시나가 역시나,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도 이번 횡령사건이 알려지며 전일대비 -3.09% 하락한 상태에서 마감하기도 했죠. 📉


대체 왜? 횡령사고들의 공통점

최근 횡령사고들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요. 돈을 관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부실한 내부 관리 시스템을 악용해 자금을 횡령해 한탕주의와 쾌락에 빠졌다는 점이에요.

이들은 빼돌린 돈을 가지고 주식이나 금, 부동산, 가상자산 등에 투자하고 이번 ‘클리오’ 횡령사고 같은 경우는 과장급 직원이 인터넷 도박에 사용해 탕진했다고 해요. 💦


잇따른 횡령사고에 처벌을 더 강화하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현행 형법 상 50억 원 ~ 300억 원까지는 기본 징역 4~7년(가중 시 5~8년), 횡령액 300억 원 이상일 경우 기본 5~8년(가중 시 7~11년)이에요.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는 말 중 “수백억 원을 횡령하고 몇 년 살고 나와 숨겨 둔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살면 된다” 라는 말 때문에 처벌 강화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해요. 📣


마치며

최근 이렇게 몇 달 간격으로 다른 횡령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투자자들의 신뢰는 계속 떨어지고, 기업들의 주가 하락을 넘어 증권시장 자체의 신뢰가 점차 무너질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기업에서의 내부감시 시스템 강화, 금융당국과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을 마련해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등 관리소홀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개인 투자자에게 전가되는 상황은 막아야 하지 않을까요?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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