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VS 개인의 싸움, 승자는?

안녕하세요. 투자 쉽게 하자, 김피비입니다.


현재는 누가 뭐라고 얘기하더라도 개인들의 투기 심리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까지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아직도 개인들은 기대한다

가계의 주식투자 자금 흐름(파랑)과 S&P 500의 총 수익률(노랑)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모든 경제침체에는 항상 주가 하락과 개인들의 매도가 동반됐습니다.

하지만, 매수세가 줄었을 뿐 아직도 주가가 하락했음에도 개인들은 전혀 매도하고 있지 않죠. 즉, 아직도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매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관들은

하지만 기관들은 풋옵션을 엄청나게 매수하고 있습니다. 즉, 주가가 하락한다는 데에 돈을 걸고 있다는 것이죠. 최근 2년간 최대치 수준입니다. 물론 거기엔 저도 포함되고요.

기관투자자들이 이렇게까지 풋옵션과 숏 포지션을 공격적으로 투자한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인데요, 그만큼 확실하게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기관들이 많은 것입니다.


펀드매니저: 큰 거 온다

또한 펀드매니저들에게 주기적으로 설문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펀드매니저의 60%가 1년 안에 경제침체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비율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코로나 쇼크 당시만큼 치솟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통 주가가 바닥에 가까워지면 이 지표가 고점을 찍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그만큼 펀드매니저들도 확실하게 경제침체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에 대규모 숏배팅

그리고 최근까지 애플에 2.5조 원 상당의 대규모 숏 배팅이 누적되었습니다. 이 정도 자금 규모라면 당연히 기관투자자겠죠.

심지어 이 수준은 테슬라보다도 더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테슬라의 경우 주가가 고평가 됐으며 개인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매수한 대표적인 종목이죠.

하지만 이런 테슬라보다도 애플의 숏 배팅이 더 많다는 것은, 그만큼 애플이 거품이고 하락할 것이라고 보는 기관들이 많다는 걸 의미합니다.


마치며

개인들은 늘 기관과 붙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학벌과 인맥, 실력과 정보로 무장한 기관투자자와 개인이 붙는다는 건 마치 맨주먹과 소총을 든 남자의 싸움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늘 개인투자자들은 패배하고, 주식시장에서 전체 개인투자자 중 3%만이 본전 또는 수익을 본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같다면, 개인투자자들은 곧 대패하게 되겠죠.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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