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미국주식 대신 신흥국 주식

안녕하세요, 김PB입니다.


지난 10년간은 미국 주식의 시대였습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많은 종목들이 크게 상승했고, 테슬라처럼 역사적인 버블 종목들을 탄생시켰죠.


미국 VS 신흥국

미국은 자본주의의 선진국입니다. 덕분에 비교적 다른 국가에 비해 투명한 회계 처리로 신뢰도가 높고, 기업이 돈을 벌면 주주에게 배당, 자사주 매입 등으로 적극적으로 환원하죠.

하지만 한국, 인도 등 투자자들이 신흥국으로 바라보는 국가들은 기업이 발표하는 재무제표에 대한 신뢰도가 미국만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세금 문제 때문에 배당에 굉장히 소극적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향후 10년 동안엔 미국주식도 좋지만, 신흥국 주식을 주목해야 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

기술주와 가치주가 주기적으로 유행하듯이, 돈들이 때로는 미국, 때로는 신흥국 쪽으로 몰리곤 합니다. 투자의 세계에도 유행이라는 게 있는데요.

80년대엔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의 주식이 잘 나갔고, 90년대엔 다시 미국이, 2000년대엔 신흥국, 그리고 최근 201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다시 미국 주식이 가치 대비 고평가 됐었습니다.

경제가 좋을 땐 어느 국가의 주식이든 잘 상승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더 많은 돈이 몰리고, 더 크게 상승하는 곳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이 트렌드로 보면 향후 10년은 신흥국이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흥국 VS 미국

위 표는 신흥국과 미국 주식의 총 수익률을 비교한 데이터입니다. 역시 이 표로 확인해봐도 1988년~1994년엔 신흥국 주식이 잘 나갔고, 1995~1998년엔 미국이, 1999~2010년엔 신흥국, 2011년부터 오늘날까진 미국이 잘나갔다고 합니다.

이 데이터로 봐도 이제 앞으로 향후엔 신흥국에 돈이 몰릴 차례이지 않을까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물론 경제침체 기간은 좀 지나고 봐야겠죠.


어디가 유망할까?

제가 에임리치에서 올려드리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참고해볼 때, 향후에 수 년 동안 자금이 몰릴 곳은 1. 신흥국 주식이면서 2. 기술주, 성장주가 아닌 가치주 중심으로 3. 원자재 관련 기업이 유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이 상승하는 시기가 되면 이 종목, 저 종목 다 오릅니다. 하지만 더 오르고 덜 오르는, 더 많이 오르고 덜 떨어지는 종목이 분명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종목들은 결국 시장에서 유행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 하는 주식이 오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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