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5% 넘으면 무조건 경제침체

안녕하세요, 김PB입니다.


2022년 8월 17일 작성일 기준으로 현재 주식이든 코인이든 시장이 많이 뜨겁습니다. 뜨거워진 매수심리 덕분에 경제침체를 작년부터 언급하던 저는 종종 댓글로 조롱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끊임없이 이번 연도와 내년엔 계속 투자를 조심하시고, 현금 비중을 최대한 높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최근 업데이트된 투자 지표들을 한 번 보시죠.


인플레이션 5% 넘으면 지옥

물가가 5%를 넘지 않아도 경제침체는 옵니다. 하지만 물가가 5%를 넘으면 반드시 경제침체가 왔습니다. 1960년대 이후로 미국이 CPI가 5%를 돌파했던 때가 주황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현재는 이전 고물가 때와는 다르게 자산시장 버블과 엄청난 화폐 발행이라는 상황까지 겹쳐있기에 이전보다 더 큰 위기가 도래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향후 주식시장이 크게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죠.


2008년 금융위기의 재현?

역사는 반복되고, 사람들의 실수도 늘 반복됩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장이 붕괴되기 시작한 2008년 5월 당시에도 지금처럼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경제 붕괴 우려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 상황이 전혀 나아진 게 없었는데도 사람들은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며 열심히 투기를 해댔고, 주가를 상승시켰습니다. 그야말로 무지성 상승세죠.

결국 그 이후 증시가 크게 붕괴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파산했고, 주식과 부동산 투자가 잘못되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길거리로 내몰리는 일들이 생깁니다. 지금 현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대형주 버블

이번 증시 버블의 주요 특징은 ‘대형주 중심 버블’인데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을 합치면 4.94조 달러입니다. 그리고 미국 러셀 2000 기업들의 시총은 3.19조 달러죠.

하지만 애플+마이크로소프트 두 기업의 1년간 매출은 0.56조 달러, 러셀 2000 기업들의 총매출은 2.3조 달러였습니다.

즉,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두 회사가 버는 돈은 러셀 2000보다 1/4밖에 안 되는데, 오히려 시가총액이 더 많다는 것은 엄청난 버블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정도면 조심해야 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겠죠?

이런 시장에서는 현금 비중을 높이는 게 좋은 시점이고, 저는 기왕이면 1년여간은 매수보다는 관망해야 하는 시간이라고 봅니다. 다음 상승장 때 살 종목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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