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는 AI 역사의 변곡점이다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ChatGPT 등장 이후 세상은 완전히 바뀌고 있어요. 생성형 AI에 가장 많이 투자하고 활용하는 회사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인데요. 기업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생산성 도구에 초거대 AI 결합

Microsoft 365 Copilot을 공개하면서 모든 애플리케이션 차세대 AI를 적용하면서 일하는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고,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팀즈 등에 코파일럿이 내장되어 사용자는 더 창의적이고 분석적이면서 풍부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 및 라이선스에 대한 내용도 곧 발표한다고 해요.

MS는 이미 가장 강력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고, OpenAI, Nvidia와 선도적인 AI 스타트업 AdeptInflection에서 대규모 모델을 교육하는 데 사용하고 있어요.

Fortune 500대 기업 중 76%가 GitHub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고, 코파일럿은 3개월 만에 코카콜라, GM 등 10,000개 이상의 조직이 가입했고, 현재 3,3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GPT-4를 사용하는 Bing이 출시한 지 2개월이 지났는데 일일 활성 사용자 수는 1억 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Bing, Edge, ChatGPT는 기존 검색 시장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구글의 발 빠른 대처

정보를 얻기 위해 웹페이지를 찾아야 하는데, 구글이 가장 잘했죠. 공부를 하든, 업무를 하든, 검색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기도 합니다. 실제로 검색을 잘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구글도 2월 6일 새로운 인공지능 '바드'를 공개했고, 구글의 언더 모델인 람다(LaMDA)를 기반으로 구동합니다. 그리고 ChatGPT에 맞설 생성형 AI를 개발 중인 앤스로픽(Anthropic)에 4억 달러를 투자했어요.

그러나 수없이 생겨나는 생성형 AI를 좋게만 볼 수는 없습니다. 결국 사람이 생성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습했기 때문에 정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결국 올바른 질문과 AI의 답변을 검증하는 사람의 능력도 필수적입니다. 프로그램 활용 능력과 많은 글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통찰력으로 AI를 활용하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엔비디아에서 시작되었다

AI가 빠르게 발전하게 된 계기는 엔비디아 GPU를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2012년 ImageNet 대회 우승자는 엔비디아 GPU인 GForce GTX 580을 사용해 1,400만 개의 이미지로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을 훈련했어요.

10년 후 트랜스포머 모델이 발명되었고, OpenAI에서 GPT 대규모 언어 모델을 교육했으며, 테슬라 FSD도 엔비디아 GPU를 사용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이고 거의 모든 산업을 바꿀 것이기 때문에  AI의 아이폰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영향력이 큽니다. 앞으로 엔비디아 GPU 수요는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 GPU 컨퍼런스에서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를 포함하여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의 추론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GPU를 출시했습니다.


혁신적인 AI 스타트업

생성형 AI는 ChatGPT만 있는 것이 아니고,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많은데요. 특히 구글, 딥마인드, 메타를 떠나 창업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Inflection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중 한 명인 무스타파 슐레이만과 링크드인 설립자 리드 호프먼이 창업한 AI 스타트업이고,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는 AI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Adept AI도 마찬가지인데요. 사람들이 편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범용 AI를 구축하고 있어요. 텍스트를 읽고 쓰는 AI도 가치가 있지만, 비행기를 예약하거나 사람들이 도움을 요청할 때 행동할 수 있는 모델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AI는 문서 요약, 번역, 이미지 분류 등을 넘어 초안 작성, 파워포인트 자료 생성, 이미지와 비디오 만들기, 코드를 작성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적용한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며

저는 AI가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생산성과 자율주행 등에서 먼저 활용되고, 생명 과학에도 활용될 것입니다.

구글은 이미 코드를 기반으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를 출시했고, 나아가 유전자 편집, 치료, 양자 컴퓨팅까지 확장하여 세상은 빠르게 변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모든 변화는 딥러닝에서 시작되었고, 3년간 인공지능 모델의 크기는 무려 15,500배나 증가했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회사가 OpenAI인 것이죠.

일론 머스크도 TruthGPT를 만든다고 하고, 빅테크와 수많은 스타트업이 생겼습니다. 현재로는 MS, 테슬라, 엔비디아가 가장 큰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죠. 현재의 빅테크를 뛰어넘을 새로운 기업이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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