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비싼 것을 사는 투자자 심리, 돈의 흐름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이번 주제는 미국주식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모든 자산시장과 돈에 관한 내용입니다. 최근 몇 년간 이례적인 상승장과 하락장을 동시에 겪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비쌀 때 사고 싶은 사람의 심리

사람은 심리적으로 비싼 물건에 끌립니다. 불필요한 물건이 있어도 조금 더 기능이 좋으면 사고 싶고, 비싼 것이 더 좋아 보이기 때문에 사고 싶은 욕망을 참지 못합니다.

재테크에 성공하고 싶다면, 무언가를 살 때 꼭 필요 여부를 따져야 합니다.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지, 욕망에 의한 충동구매인지, 자기합리화를 하는 것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요하지도 않은 것을 사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워런 버핏이 말하는 다양한 잠재력을 지닌 나한테 투자하는 것, 좋은 투자를 위해 공부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등입니다.

그나마 비싼 물건을 사면 성능이라도 더 좋기 때문에 편리함은 있을 수 있지만, 자산을 비싸게 사는 것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날릴 수 있죠.


기업의 최고 전략 명품

블룸버그에서는 매일 세계 부자 순위를 발표하는데요. 압도적 세계 1위였던 일론 머스크를 제치고 루이뷔통(LVMH)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명품의 본래 영어는 'Luxury Goods'로 사치품을 의미하지만, 기업은 사치품을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는 전략을 취했고, 이것은 엄청난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 결과 명품 주식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주식이 되었죠. 대부분의 사람이 할부를 해서라도 명품을 가지고 싶어 하는 세상이 되었고,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상황은 악화하고 있습니다.

물건들은 브랜드 가치로 인해 실제 사용 가치보다 더 비싸게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약간의 차이로 가격은 몇 배 차이 나는 경우도 많은데, 그 사소한 차이를 참지 못하는 심리를 기업이 공략했다고 볼 수 있죠.


자산을 사야 할 때

2020년 코로나 발생 이후 자산 가격은 급격하게 오른 후, 폭락했습니다. 자산을 사야할 때는 언제일까요?

비싼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자산 시장에서도 적용됩니다. 2021년 거품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영끌해서 부동산을 매수하고, 빚내서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죠.

자산을 사야 할 때는 이렇게 자산 가격이 비싸져서 누구나 사라고 얘기할 때가 아니라, 가격이 폭락하여 가치가 가격보다 낮아졌을 때 사야 합니다.

초보자는 조금이라도 더 오를 것 같으면 떨어질 위험은 배제하고 매수하고, 더 하락할 수도 있지만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훨씬 클 때 매수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보통은 좋은 자산을 계속 보유하는 것이 변동성을 무시하고 돈을 버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지만, 시장은 때로 과열하거나 폭락하기 때문에 괴리에서 발생하는 기회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사야 할 때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는 4%, 2년물 금리는 5%입니다. 연준 파월 의장이 작년 12월 기준금리 5~5.5% 예상보다 더 올라갈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시장은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죠.

금리는 돈의 가격입니다.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은 돈이 가치가 올라간다는 뜻이죠. 5% 금리에 속아 돈의 가치가 비쌀 때 자산을 팔아 은행에 돈을 맡기면서 기회를 또 날리게 됩니다.

아무리 시장 사이클이 반복되어도 시장 참여자는 자산을 비싸게 사서 싸게 팔고, 돈을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행위를 반복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사람의 행동, 심리는 바뀌지 않네요.

돈을 사야 할 때는 자산 가격이 비싸고, 돈 가격이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을 때입니다. 이 단순한 논리만 이해하려고 공부한다면, 자산을 살 때와 팔 때, 돈(달러)을 살 때와 팔 때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며

일반적으로 돈의 흐름은 보이지 않지만, 고평가된 자산에서 저평가된 자산으로 빠르게 흘러갑니다. 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뒤늦게 움직이면 돈을 잃게 됩니다.

지금은 어떤 시기일까요? 금리는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상당히 많이 오른 상태이고, 부동산과 주식, 암호화폐는 여전히 저평가된 자산이 즐비하며, 더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비싼 돈을 사서 은행에 1~2년 맡겨야 할까요? 좋은 주식과 부동산, 암호화폐를 살 공부를 해야 할까요?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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