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서학 개미의 관심 종목과 NO관심 종목은?

안녕하세요. 준입니다.


오늘은 2월 내내 서학 개미가 관심을 가졌던 종목과, 2월 내내 팔아버린 종목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출처: 한국예탁결제원)


관심 1위 종목은, 알파벳 A

2월 내내 서학 개미한테 주목받은 종목은 알파벳 A Class입니다. 


알파벳 A의 2월 주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서학 개미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보인 건, 챗GPT 영향이에요. 알파벳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와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진 인상을 주며 2월 초 10% 가까이 급락했어요. 


하지만 검색 시장 선두주자는 여전히 구글! 아무리 마이크로소프트가 챗GPT를 잘 활용한다고 해도 구글의 자리를 넘보기는 힘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합니다. 


뿐만 아니라 꾸준히 늘어나는 배당금, 그린 에너지 테마 등을 고려하면 알파벳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요. 이에 따라 알파벳 A 저가 매수에 나선 서학 개미들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돼요. 


관심 ETF 1위는, TMF

만기 20년 이상의 장기 미국 국채로 구성된 기초지수(ICE U.S. Treasury 20+ Year Bond Index) 하루 수익률의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해당 지수가 1% 오르면 TMF는 3% 오르고, 해당 지수가 1% 내리면 TMF는 3% 내리는 셈이죠.


서학 개미가 TMF에 큰 관심을 갖는 이유는 기준금리와 연관돼 있습니다. 통상 기준금리 및 시장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는데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아무리 올해 금리를 내릴 생각이 아니라고 선언을 했어도, 하반기면 금리 인상 기조가 멈추면서 채권 가격이 오를 거라는 데 기대를 걸고 있는 거죠. 


특히 채권 듀레이션(투자금 원금 회수 기간)이 긴 장기채의 경우, 금리가 하락하면 기대수익률이 높아집니다. 이 부분이 바로 TMF의 인기 요인이고요. 


TMF의 2월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TMF 주가 역시 하락세를 보였는데요. 이는 아직 금리 인상 기조라, 기초 지수가 내린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서학 개미들은 오히려 TMF가 하락세를 보일 때 더 '줍줍'하려는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기준금리 인하가 생각처럼 되지 않을 거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총재가 7일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체적인 데이터가 더 빠른 긴축이 타당하다는 걸 보여준다면 우리는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거든요. 


3월 21~22일 기준금리를 0.25%p가 아니라 0.50%p 올릴 수 있다는 걸 시사한 건데요. 이 경우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5.00~5.25%로 제시한 기준금리 최종 전망치를 올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럼 TMF 주가의 저점이 향후에 다가올 수 있고, 상승을 더 오래 기다려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한국예탁결제원)

NO관심 1위 종목은, 애플

2월 내내 애플은 매도 종목 순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매도 목록에서 기술성장주의 이름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는 걸 보면, 애플 역시 지난 기간 지나치게 주가가 빠르게 올랐다는 걸 이유로 삼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애플 주가가 오를 거라는 전망이 최근 나왔는데요. 늘 애플에 냉정한 평가를 했던 '골드만삭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애플의 대규모 충성 고객이 애플의 서비스 산업 확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애플TV, 애플뮤직 등 콘텐츠 구독 서비스 등의 성장에 힘입어 앞으로 5년간 서비스 부문에서 크게 성장할 거라 봤어요. 


2월 애플 주가가 많이 내려서일까요? 3월 들어서는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NO관심 1위 ETF는, VOO

S&P500 지수를 그대로 따르는 ETF입니다. VOO를 많이 팔았다는 건, S&P500 지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가 많이 없어졌다는 뜻이죠. 


VOO 2월 주가를 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초반 상승세를 보이다 중순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가 지지부진하자,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VOO를 매각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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