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들은 주식을 좋아합니다 feat. 한국부자보고서

안녕하세요, 김PB입니다.


오늘은 KB경영연구소에서 발간했던 한국부자보고서를 리뷰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미 반년전쯤 나온 리포트이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죠.

과연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주요 내용만 쏙 빼서 제 생각과 함께 이야기해볼게요.


수도권에 모여있는 부자들

해당 리포트에서는 금융자산이 10억 원 이상인 개인을 부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요새 10억은 부자가 아닌 듯…). 주식이 많이 올랐던 덕분에 부자의 수도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한국 부자들은 서울에 45.5%가 모여있고 서울, 경기, 인천 등의 수도권에 70.4%가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즉, 돈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 수밖에 없는 이유죠.


부자들은 금융자산에 투자한다

2021년 기준 한국 부자들은 총자산 중 부동산에 59%, 금융자산에 36%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정은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78.2%, 금융자산이 17.1%인 점을 감안하면 부자들은 일반 투자자들보다 두 배 이상의 비중으로 금융자산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은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하기보단 내 집 마련을 통한 거주 겸 투자를 병행하고 있어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의 자산 구성비를 보면 거주주택이 29.1%, 금융자산 12.6%, 빌딩/상가 10.8%, 거주외주택 10.8%, 주식/리츠/ETF 8.8%, 예적금 8.1%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즉 부자들도 결국 돈 벌면 으리으리한 집부터 산다는 거겠죠.


유망한 투자처는 ‘주식!’

부자들이 생각하는 유망한 투자처로는 주식을 꼽았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자들도 생각보다 정보력이 그리 뛰어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 9월경부터 영상으로 경제침체를 예고했는데요. 9개월이 지난 요즘에서야 경제침체에 대한 우려감의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제가 뛰어난 게 아니라 정보를 빨리 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부자들도 정보가 빠르다면 현금이나 현금의 성격을 띄는 자산을 고수익 예상 투자처로 생각했어야 할 것인데, 그렇지 않았다는 점을 보면 한국 부자들은 그리 정보가 월등하게 뛰어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해외주식과 미술품도 관심 있다

서학개미 열풍이 불면서 해외주식에 너도나도 투자를 많이들 하곤 했는데요. 한국 부자들도 해외펀드나 해외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술품도 금과 함께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고 있는데, 미술품에도 관심도가 꽤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역시 사업을 해야 되나…

가장 키포인트가 되는 자료인데요.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됐냐고 물어보니 사업소득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부자가 되는데 사업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대답한 것이죠. 역시 사업이 최고인 걸까요?

남 밑에서 일해서 부자 됐다는 사람들은 얼마 없습니다. 슬픈 현실이죠. 기업의 별인 임원 정도가 되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남 밑에서 일해서 부자가 되긴 힘든가 봅니다.


집 대신 투자를 한다면 어떨까

위 리포트를 보면서 의외로 부자들이 거주하는 집에 들이는 돈이 지나치게 많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만약 자산이 100억이 있다면 약 30억 원 정도가 되는 집에 거주한다는 것인데, 반대로 이야기하면 100억의 투자금 중 30억이 묶여버리는 셈이 됩니다.

20억의 자산을 연평균 10%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매년 2억 원의 추가 수익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수익을 재투자할 경우 8년 정도가 지나면 원금이 2배, 즉 40억이 됩니다.

내가 돈 버느라 고생한 만큼 더 좋은 집에 살면 좋겠지만, 투자자의 관점으로서는 약간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돈 벌려면 서울로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과 어울리고, 부자와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부자의 거의 절반이 서울에 있는 만큼 무언가 큰 포부를 갖고 있다면 역시 서울로 상경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부동산을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역시 부자들, 그리고 인구가 많이 몰려서 항상 수요가 끊일 수 없는 서울과 경기권 중심을 주목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위 정보는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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