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 암호화폐 기술 채택하나?

안녕하세요, 미래화폐입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암호화폐의 결제 시스템에 직접적인 관심이 있다는 뉴스를 전달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유럽중앙은행(ECB) 암호화폐 기술 채택 초읽기?

27일 더블록은 파비오 파네타 ECB 위원의 발언을 인용하여 “유럽중앙은행(ECB)가 분산원장기술(DLT)을 기존 결제 시스템과 통합하기 위한 옵션을 분석하고 있다”는 보도했는데요.

DLT는 암호화폐의 기초기술로서 결제 시스템과 통합한다는 것은 DLT를 사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파네타 의원은 “DLT를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들이 결제를 위해 이를 채택할 것”이라며 이에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비책 중 하나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자산으로써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분산원장기술(DLT)이 뭐야?

분산원장기술(DLT :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은 중앙시스템의 제어 없이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합의한 원장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용되는 핵심 기술인데요.

기존 중앙집중형 시스템 대비 DLT는 비용, 시간, 보안 3가지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비용 : 중앙집중형 시스템은 중개수수료, 데이터베이스 유지관리 비용이 많이 필요하며, 해당 비용은 모두 사용자에게 전가됩니다.
  • 시간 : 은행 등 기존 금융시스템으로 거래하기 위해서는 중앙은행, 금융결제원, 외환거래 등 많은 중간다리가 포함되어 있어 전반에 걸쳐 시간이 증가하여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 보안 : 기존 중앙집중형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면 해커들의 공격은 오직 해당 중앙서버만 하면 되며, 중앙서버 하나만 뚫리게 된다면 모든 데이터 보안이 뚫리게 됩니다.


어떤 가상화폐이든 결국에는 많이 사용하는 게 먼저다

파네타 위원은 ECB가 CBDC와 스테이블코인을 당장 채택하기보다 이들의 확산에 대해 긴밀하게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해당 화폐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면 기존 결제 시스템에 이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결론적으로 CBDC이던 스테이블코인이든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찾게 된다면 유럽에서도 적용할 의지가 충분하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CBDC나 스테이블코인은 정부가 관리하기 위해 좋은 화폐 수단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가 발행하고 관리하기 좋은 가상화폐가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암호화폐라면 정부가 해당 암호화폐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마치며

전 세계적으로 3억 2,0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암호화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물가에 따른 화폐의 불신, 사용의 편리성, 비용 등 다양한 이유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과 실제 사용자는 앞으로도 급격하기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정부도 단순히 무시할 수만은 없으며 암호화폐 법규 제정, 기술 적용 등 한 단계씩 우리 실생활에 점점 더 다가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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