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NFT’, 나는 (온라인) 땅부자&건물주

관리자
2022-06-02
조회수 3853

안녕하세요. 뉴웨이브입니다.


“부동산으로 재테크하세요. “부동산 투자하세요.”

혹시 이 말들이 너무 당연하게 들려, 호소력이 없나요?

아니면, 많은 자본이 필요해 진입장벽을 느끼시나요.

사실 삼대 투자자산 코주부(코인, 주식, 부동산) 중, 부동산이 가장 많은 자본을 요구하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가상 부동산은 어떨까요.

오늘은 부동산 NFT, 한번 살펴볼게요.


요즘의 요점은?

(사진=  SBS 대선 개표방송, 넥스트레벨을 추는 두 후보)

선거철로 후보들 유세가 한창이죠.

지난 대선도, 막 치른 지방선거도, 유세에 메타버스 활용 안 하면 질세라 너도나도 했었는데요. 이처럼 첨단 신흥산업으로만 보이던 메타버스가 점차 피부로 와닿고 있어요.

물론 유세로 활용한 메타버스는 진정한 메타버스라기보다는, 일회성 이벤트지만요.

메타버스는 크게, 완전 가공된(현실에 없는) 세계와, 실제 도시나 국가를 가상에 1:1 그대로 옮긴 세계. 이 둘로 나뉩니다.

예컨대 전자는 곧 오픈 베타로 이벤트 뿌리기 중인 ‘세컨드 시티’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프로젝트, ‘더 샌드박스’가 있고요. 후자로는 구글이 만든 ‘어스2’가 있어요.


잠만, 구글? 더 알려 줘

어스2의 가상 부동산 매매는 구글에게 그저 1단계 과정일 뿐인데요. 여기서 제대로 하나 집고 가자면 사실, ‘부동산’이라기보다 가상 ‘토지’가 정확해요.

실제 지구의 부동산은 건축가들이 디자인했기 때문에, 그것을 메타버스에서 구현해 매매한다면, 디자인에 대한 지식 재산권 침해겠죠. 그래서, 토지 매매만 진행한답니다.

모쪼록 현재 가상 토지 매매 단계는 로드맵 극 초기단계고, 앞으로 나아갈 곳은 ‘게임 플랫폼’

웬 갑분 게임; 난 게임 안 할 건디? 싶지만요.

추측건대, MMORPG 느낌은 날 수 있겠지만, 리니지처럼 사냥하고 레벨업하는 정통 게임 시스템이 아니라, 현실과 연동되어 유저끼리 콘텐츠를 창조하고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며, 또 이를 거래하는 메가시티가 조성될 거예요.

즉 현실과 연계된, 혹은 연장된 세계, ‘세컨드 라이프’가 도래하는 거죠.

지금 어스2가 말하는 걸로 봐서는 게임에서 VR은 필수가 아니고, 어플 개발도 할 거라 하고요.


너 그거 아니?

(사진= 구글의 ‘어스2’ Marketplace)

어스2에서는 실제 지구에 있는 장소를 10x10 타일(약 30평) 단위로 매매 가능한데요. 위 시세처럼 6.9 타일(약 207평)이 몇백만 원에 거래되기도 해요. 물론 입지에 따라 시세는 개미와 코끼리 차이.

토지 주인은 타일 등급에 따라 세금도 소득도 받을 수 있어요. 또 땅을 갖고 있으면, 에타르라는 게 나오는데, 이걸로 에센스를 만들 수 있는데요.

이 에센스는 향후, 어스2가 코인을 상장하게 된다면, ‘1에센스 = 1코인’이 돼요.

(사진= ‘오픈메타시티’ 인기 분양 아파트 순위)

어스2처럼 지구 그대로 메타버스를 구현한 국내 플랫폼에는 ‘트윈코리아’, ‘세컨서울’, ‘오픈메타시티’ 등이 있는데요.

트윈코리아는 지난 12월 서울 강남, 신촌 등 38개 지역을 1셀당(100M x 100M) 십만 원에 첫 분양을 진행했는데, 몇십초 만에 불티나게 나갔어요.

그리고 트윈코리아가 어스2랑 다른 건, 가상 부동산 획득 시, 해당 지역 소상공인에게 인터넷 광고를 통한 수익 및 배당금 창출이 가능하다는 건데, 이 때문인지 트윈코리아에서 롯데타워 근처 땅값은 초기 대비 수백 배 이상 올랐어요.

오픈메타시티 개발총괄 이사도 “사람들의 아파트 투자심리가 메타버스에 그대로 반영돼 가상 아파트의 분양 경쟁이 치열하다”라고 했대요. 현재 금천롯데캐슬골드파크2차 아파트 청약 경쟁률은 1425:1


더 알아야 할 건

(사진= 오픈메타시티의 부동산 NFT 프로세스)

가상 부동산의 소유권 주장은 뭘로 하냐. 바로 NFT가 현실의 등기부등본 역할을 해요.

이로써 가장 핫한 NFT와 메타버스가 결합한 거죠. 세계 최대 NFT 마켓, 오픈씨에(OpenSea)서도 부동산 NFT 거래는 한창이고요.

더불어 세컨서울은 온라인 건물주가 도시를 새롭게 설계하고 수익을 내는 흥미로운 P2E를 제시했었는데요.

놀라운 건, 세컨서울이 론칭 이틀 만에, 사용자 폭주로 돌연 서비스 점검에 들어갔고, 차후 보완하여 오픈할 거라 했지만 여태 깜깜 무소식이라는 것.

그러나 최근엔, 세컨서울 임직원들이 론칭 전 가상 부동산을 서로 노나먹기한 것이 밝혀졌죠.

이걸로 먹튀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유행처럼 등장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중, 개발자들이 판 깔고 장사 놀음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해야겠죠.

그러니 개발사가 어떤 비전을 갖고, 앞으로 어떤 로드맵을 밟고 나가, 비전을 현실화할 것인지. 투자처를 선택할 때 백서와 로드맵 그리고 가입자 수는 꼭꼭 살펴야 해요.

그래도 정 내 투자금 넣기는 안 내킨다면, 신생 플랫폼들이 진행하는 무료 에어드랍 이벤트에 참여해 횡보를 지켜보다가, 확신이 설 때 들어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겠고요.


마치며

(사진= 구글의 ‘어스2’ 홈페이지 메인)

위 사진을 보면, 지구에서 떨어져 나오는 두 개의 지구가 보입니다.

이처럼 어스2는 ‘제2의 글로벌 디지털 메타버스’가 비전인데요.

비전이 꽤 심플해 보이지만, 이 의미인즉슨, 메타버스로 지구2가 되겠다는 거죠. 구글다운 포부인데요.

그러면 과연, 현 지구를 메타버스에 잘 구현하는 것을 넘어, 많은 사람을 메타버스라는 가상 세계에 발 디디게 할 킬러앱을 탄생시킬 장본인은 누가 될까요?

바꿔 말해, 제2의 잡스는 누구일까요. 정말 세상은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게임이 될까요.

이는 아마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하겠지만요. 메타버스는 인류의 목적지이지, 단지 스쳐 지나가는 경유지로 남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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