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에게 손절당한 NFT는 지금 외롭다.

안녕하세요. 뉴 웨이브입니다.


무슨 일이야?

인류 역사상 비디오 게임 판매량 2억만 장을 최초로 넘겨버린 마인크래프트, 작년 3Q 기준으로 누적 판매 2억 3800만 장을 넘겼고,

최근에는 유튜브 조회수 1조 회를 돌파한 첫 게임이 되어 유튜브에서 헌정 영상과 함께 하루 동안 유튜브 로고를 변경하면서까지 이를 기념해 줬더랬죠.

(사진= 기념날 당일 유튜브 상단 로고)

그런데 며칠 전, 이만 치나 월클인 마인크래프트 블로그에 NFT를 금지(Ban) 하겠다는 선언이 올라옵니다.

참고로 마인크래프트는 모장 스튜디오가 제작하였으나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사에게 2조 6천억 원에 인수되어 사실상 MS사 것인 셈.

하여 이 선언은 IT 공룡인 MS사의 입장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니겠죠.


너 그거 아니?

NFT는 ‘장기적인 즐거움’을 막고 ‘이익을 조장’한다.

NFT 및 기타 블록체인 기술은 마인크래프트의 정신과 맞지 않는 배제의 모델로 디지털 소유권을 생성한다.

이는 마인크래프트의 NFT 손절 이유인데요.

여기서 ‘이익을 조장’한다는 의미는, NFT에 대한 투기적인 가격 책정 및 투자 사고방식이 게임 플레이에서 본질을 빼앗고 이익만을 조장한다는 의미예요.

이어, NFT와 마인크래프트의 통합은 앞으로 어떤 지원도, 허가도 하지 않을 거라고 의지를 덧붙여 언급했더랬죠.


왜 이렇게 예민할까?

NFT는 블록체인이라는 변경 불가능한 장부에 구매 기록과 함께 구매한 사람(소유자)이 기록되어 ‘응 이거 내 거’할 수 있는 디지털 내 소유권 증명 가능한 중요 기술이긴 한데요.

아시다시피, NFT는 여러 셀럽들의 NFT 아트 상품 구매와 예술, 게임, 메타버스 영역에서 명성을 꽤나 호기롭게 날렸었습니다.

그 러 나

NFT 매출은 2021년 9월 최고의 명성을 휘날리던 전성기 대비 92% 감소했어요. 이러한 명백한 추락은 트위터 공동 설립자 잭 도시의 첫 번째 트윗의 NFT 경매에서도 엿볼 수 있었고요.

이 트윗은 처음 290만 달러(한화 약 37억 원)에 구입되었으나, 재판매 당시엔 280달러(한화 약 3만 6천 원)로 무려 10만 배 상당의 가격 실추를 겪었답니다.


모두의 손절

NFT에 대한 손절은 비단 MS사뿐만이 아니에요.

언리얼 엔진 제작사로 유명한 에픽게임즈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게임 중 법률을 준수한다면 환영이지만, 암호화 기술이나 NFT 자체는 사용하지 않을 거라 밝혔어요.

에픽게임즈 CEO 팀 스위니가 남긴 트윗을 보면요.

“흥미로운 탈중앙화 기술 기반들은 사기로 얽혀 있기 때문에 NFT는 건들지 않고 있다”라는 내용이에요.

더불어 2021년 기준 순자산 $120억에 달하는 밸브 코퍼레이션은 스팀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 제작사로, NFT 생태계 사람들은 많은 범죄 활동에 대략적으로라도 연루되는 경향이 있다고 부정 인식을 내비쳤습니다.


신-중앙화

모두가 손절하는 이 현상은 사실 지극히 합리적인 판단처럼 보이기도 한데요.

예컨대 우리가 주식에 투자할 때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엄연한 ‘실체’에 투자합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기업의 컨센서스가 긍정적이라든지,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앞으로의 기대 수익, 시장에서 해당 기업의 경쟁력 등등 여러 기준과 정보공개를 토대로 나름대로 내재가치를 측정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NFT를 내놓는 프로젝트사는 어떤가요.

이들은 엄연히 ‘코인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지루한 원숭이를 제작한 곳도 Apecoin이죠.

이들은 법제도권 밖에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그 회사에 어떠한 정보도 요구할 수 없는 건 물론이에요.

이들이 무료 에어드롭을 뿌리며 ‘탈-중앙’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구려는 취지는 좋지만,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프로젝트의 개발자나 협력사 임직원들이 해당 코인이 거래소에서 거래되기 전, 어느 정도의 수량을 얼마의 가격으로 취득하고 보유하고 있는지 우리는 전혀 알 길이 없다는 겁니다.

더불어 정보가 없으니 내재가치는 알 수도 없죠. 이들은 계속해서 새로운 상품만을 개발해 보이며 시장에서 매매가 가능한 것들만을 선보이고 있어요.


이것은 달리 생각해 보면, 어느 특정 집단의 부만 불려주는 기존의 기득권 방식인 ‘중앙화’의 복귀처럼 보입니다. 새로운 방식의 신-중앙화 탄생

그렇기 때문에 마구 태동하는 블록체인 신기술이 변화를 향한 도전으로서는 환영이지만,

우리가 투자에 앞서서 무지성 찬양보다는 아직은 비판적 사고가 많이 요구될 때라는 생각은 떨칠 수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NFT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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