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파산위기?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크립토정입니다. 😊


가상자산 시장에 겨울이 찾아오고 있는 듯해 보이는데요. 암호화폐의 가격이 많이 내려가면서 대형 암호화폐 헤지펀드 파산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 중심에 쓰리애로우캐피털이 있다고 합니다.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위기

3AC(Three Arrows Capital)은 2012년 Su Zhu와 Kyle Davies가 싱가포르에 설립한 암호화폐 대형 헤지펀드 회사예요.

2021년도까지만 해도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며 코인투자, DEX(탈중앙화거래소), 대출, 합성/파생, 신규프로젝트 등 암호화폐의 다양한 생태계에 투자를 많이 했고 엄청난 수익을 냈어요.

하지만 3AC는 루나 사태 직전 약 6천 500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루나로 바꿨는데요. 루나가 하루 만에 97% 폭락하고 비트코인을 포함한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계속 하락하며 4억 달러 규모 이상의 자산을 잃었다고 해요.


3AC가 사실상 파산

루나 투자 손실은 사실 버틸만한 수준이었지만 최근 하락장이 3AC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는데요. FTX, 데리비트, 비트멕스에서 3AC의 자산을 청산했다고 발표했어요.

Messari 창업자인 라이언 셀키스는 3AC의 순 부채 규모가 약 2조 원 정도 있으며, 굉장히 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모인 자금을 3AC가 운용할 수 있도록 개별 프로젝트에 영업을 했다고 해요.

3AC의 공동 설립자인 Kyle Dacies는 “자산 매각 및 구제금융 검토 등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며, 3AC가 파산된다면 수많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들의 자본도 날아가고 암호화폐침체기는 더 길어질 수 있어요.


3AC 때문에 비트코인도 떨어진다

3AC는 전체 GBTC의 6%를 가지고 있는데, 이 자산들을 모두 판매할 시 GBTC 프리미엄이 -80%까지 내려갈 수도 있다는 말도 있어요.

GBTC 프리미엄은 미국 증권법에 따라 투자자가 GBTC를 구매한 후 6개월간 의무적으로 보유해야하는데요. 작년같이 비트코인 호황때는 비트코인 현재 가격보다 더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GBTC를 사야 했어요.

그러나 현재 GBTC 프리미엄은 -34%에 육박하며, 3AC 리스크로 더 하락할 수 있기에 비트코인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지속되고 있어요.


마치며

루나 코인의 폭락을 시작으로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고 암호화폐 시장에 큰 불신이 생겼는데요. 세계 경제의 위기도 찾아오면서 암호화폐 하락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셀시우스의 뱅크런, 대형 펀드사인 3AC 파산 위기, 블록파이 위기설 등 대형 기관들의 위기가 눈에 보이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위기들이 한 기업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현재 3AC가 원활하게 구제받지 못한다면 분명히 루나때와 마찬가지로 암호화폐계에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킬지 몰라요.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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