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거래소 결국에는 '회생 파산' 신청

관리자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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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화폐입니다.


FTX 유동성 위기로 여러 뉴스를 공유해 드렸는데요. 하루걸러 관련 소식들이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FTX는 결국에는 11월 1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회생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FTX '유동성 위기'부터 '파산신청'까지

FTX의 유동성 부족 사태가 암호화폐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는데요.

이는 지난 2일 FTX와 알라메다 간 재정적 관계를 지적한 코인데스크US 보도로 시작되었고, 이후 11월 12일까지 확인된 여러 뉴스를 시간 순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창펑 자오 바이낸스 CEO, 보유한 FTX 토큰(FTT)을 전량 매도하겠다고 밝힘
  • 바이낸스는FTX 인수 의사를 밝혔다가 하루 만에 철회
  • 트론 창시자인 저스틴 선과 자금 조달 논의 중이라고 밝힘(결국에는 무산된 것으로 판단)
  • FTX 거래소 출금 불가 조치
  • FTX '챕터 11' 파산 신청


'챕터 11' 파산, FTX CEO 샘 뱅크먼 프리드 사임

FTX가 신청한 '챕터 11'은 남은 자산을 채권자에 분배하고 회사를 청산하는 '청산 파산(챕터7)'과 달리 회사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회생 파산' 절차인데요.

130여 개 계열사를 포함하는 FTX그룹 전체가 '챕터 11' 파산 절차에 들어갈 예정으로 부채는 약 66조로 가상화폐 역사상 최대의 규모입니다.

다만, FTX디지털마켓, FTX호주, FTX익스프레스페이, 레저엑스는 이번 파산 신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FTX 창립자이자 CEO인 샘 뱅크먼 프리드는 트위터에 파산 신청 사실을 알림과 동시에 사임했는데요.

샘 뱅크먼 대신 파산 기업 관리 경험이 많은 존 레이 3세가 새 CEO로 선임되어 뒷수습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에서 나설 것인가

미국 백악관이 11일(현지 시각) FTX 사태 이후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암호화폐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카린 장피에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뉴스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우려와 신중한 규제의 필요성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암호화폐를 적절히 감독하지 않으면 더 많은 국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치며

암호화폐 시장은 FTX 사태 이후 급격히 하락 후 어느 정도 반등하는 모양새입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러한 수많은 위기를 많이 겪어왔고 이를 극복하며 더욱 성장해왔습니다.

추후 먼 미래에 봤을 때 이번 FTX 사태가 시장이 발전하는데 영양분이 되었다고 말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물론 지금 당장은 FTX 파산신청 이후 파생되는 문제들로 인해 더 이상 암호화폐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면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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