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LEO’에는 겨울이 오지 않았을까

안녕하세요, 뉴 웨이브(New Wave🌊)입니다.

오늘도 세상에 이는 새로운 물결, 들여다보겠습니다.


금융 범죄와 긴밀한 코인

(사진= 넷플릭스에서 역사상 가장 큰 암호화폐 범죄 사건을 시리즈로 제작한다)

2016년, 한 부부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서 약 2,000번에 걸쳐 비트코인 119,754개를 탈취했습니다.

훔친 비트코인의 가치는 당시 $7,100만. 하지만 금세 가격이 상승해 $45억(5조 원 이상)이 되었고, 부부는 금과 NFT 등을 구매하며 훔친 비트코인을 세탁하기 시작했더랬죠.

그렇게 6년이 흘러 올해 2월 8일, 부부 범죄단은 마침내 체포되었습니다.

UNUS SED LEO(이하 ‘레오)는, 이 범죄에 이용되어 수조 원의 비트코인을 잃은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에서 출시한 유틸리티 코인인데요. 이 때문인지 용의자 부부가 체포되던 날 59% 급등하기도 했죠.

넷플릭스는 위 사진과 같이 체포된 지 3일 후인 2월 11일, 역사상 가장 큰 이번 금융 범죄 사건을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제작하겠다고 알렸답니다.


UNUS SED LEO(LEO)란?

거래소 코인이라고 하면, 먼저 바이낸스코인(BNB)이 떠오릅니다. 바이낸스코인은 세계의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가 자체 발행한 유틸리티 코인인데요.

레오코인도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자체 발행했으며 사진을 보시는 거와 같이, 거래소 웹페이지 상단에는 ‘UNUS SED LEO’ 자리를 따로 두고 있습니다.

레오코인의 정확한 설립자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의 모회사인 아이파이넥스(iFinex)가 되겠고요.

비트파이넥스 거래소 유저들은 레오 코인을 홀드한 양에 따라, 거래 수수료 할인, 테더의 P2P 대출 서비스 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크립토의 봄

(사진= BTC(좌측)와 LEO(우측) 코인의 지난 1년간의 가격차트) 

위 사진은 비트코인(좌측)과 레오(우측)의 지난 1년간 가격 차트인데요. 레오는 붉은색을 띠지 않고 녹색이 만연한 봄날을 연상케 합니다.

초기 레오는 스테이블코인으로서 1LEO 당 $1가 되도록 판매되었는데요. ‘19년에 진행된 레오의 IEO는 총공급량 10억 개 즉, 10억 달러가 모집됐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10일 만에 모금을 마감했어요.

하지만 레오가 전적으로 추운 겨울을 빗겨 간 것은, 뜨거운 ‘번(Burn)’ 덕분입니다.


번(Burn)

아이파이넥스는 레오의 스테이블코인으로서 가치와 토큰의 희소성을 북돋고자, 토큰 소각(Burn)에 최선을 다합니다.

아이파이넥스는 매출의 ‘최소’ 27% 이상을 레오 토큰을 사들여 태울 것을 약속했죠. 하여 거래소가 잘 되면 매출이 증가해 레오 토큰은 더 많이 소각되어 희소성이 증대되며, 토큰 매수는 전적으로 시장가로 진행하기 때문에, 코인 가격 상승을 위한 입김을 불어 넣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아이파이넥스는 시장에 유통되는 토큰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토큰 바이백을 계속할 것을 밝혔고요. 사진을 보시면 현재까지 총 10억 개 공급량 중, 약 6.7%에 해당하는 6,600만 개의 토큰을 소각(Burned)되었습니다.


마치며

아이파이넨스의 소각 노력은 레오코인을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 19위 자리에 앉혔습니다. 하여 더 이상 1LEO는 $1가 아닌, $4를 넘기는데요.

그러나 토큰 소각은 언제나, 실제로 소각되고 있냐는 진실의 문제를 맞닥뜨릴 수밖에 없습니다. 레오는 이에 대해, 투명한 플랫폼을 구축해 소각 메커니즘을 당당히 드러내는 강력한 수로 맞섭니다.

사진을 보시면, 금일(14일) 7,047개의 레오가 소각되는 중이죠. 해당 그래프는 실시간 반영이기에, 내일이 돼서 확인하면 14일엔 더 많은 레오가 소각되어 있을 거예요.

모쪼록 바이낸스코인은 현재 시총 5위로 거래소 코인의 위상을 보여줬고, 테더와 USDC는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시장에 안착시켰습니다. 과연 레오코인은 거래소 코인의 또 다른 승리 모델로 추앙받으면서, 스테이블 대장주 반열에 언급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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