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대표는 억울하다?

안녕하세요, 미래화폐입니다.

테라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최근 소식들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몬테네그로에서 최초 체포, 나는 무죄다

현지 시각 3월 23일에 권 대표는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여권 등 사문서위조 혐의로 11월개월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포드고리차 국제공항에서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행 비행기에 탑승 중에 소지하고 있던 위조여권이 발각되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현지 시각 5월 11일에 열린 해당 협의 공판에서 권 대표는 현지 법원에 40만 유로의 보석금을 제시하며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권 대표가 소지하고 있던 코스타리카 여권은 적법하게 취득했으며, 본인은 무죄라는 취지의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소 40년 이상 징역?

한국 검찰과 미국 검찰 모두 권 대표 송환을 요청한 상태로써 몬테네그로의 결정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 검찰은 4월 25일 권 대표를 포함한 공동대표 등 관련자 1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테라 프로젝트의 허위 홍보로 거래를 조작해 약 4,629억 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하고, 약 3,769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 단성한 단장에 따르면 '권 대표가 한국 법원에 기소되면 2022년 옵티머스 사건의 징역 40년 선고를 뛰어넘는 한국 금융 범죄 최장기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테라 사건 수사 검사가 테라폼랩스 창립자를 돕는다?

테라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가 사건의 중심에 있는 테라폼랩스 창립자 신형선 전 대표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으로 이직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해당 변호사는 '신형선 전 대표 기소된 뒤 이직했고, 해당 사건에 전혀 관여하지 않겠다'며 문제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당 법무법인의 보도자료에는 해당 변호사의 합류 소식과 다양한 사건의 경험을 홍보하며, 오히려 적극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치며

테라 사건은 개인 투자자를 시작으로 거래소, 헤지펀드 등 엄청난 피해 끼쳤고, 가상자산 시장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습니다.

권 대표 및 테라 사건의 주요 인물들의 정당한 형벌이 선고되어 앞으로는 이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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