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저항에 부딪힌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레드우드입니다.


2023년 비트코인은 1월1일 16,500달러에서 28,000달러까지 올랐어요. 3~4개월 만에 무려 70%나 상승했는데요. 의미 있는 가격대에 진입했어요.


더 오를 수 있을까?

2018년 버블의 정점 부근에서 머물던 비트코인이 올해 빠른 반등에 성공했고, 시장에 힘이 넘쳤기 때문에 바닥을 찍었다는 의견이 시장에 상당히 많았어요.

하지만 하락하는 기간이 길었고, 28,000달러는 21년부터 매물이 많이 쌓여있는 만큼 돌파는 쉽지 않아요. 반등이 강하게 일어났던 자리인 만큼 저항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시장 참여자의 심리는 데드 캣 바운스로 인한 일시적 회복으로 상승장처럼 장기적으로 보유하자는 생각보다 가격이 오르면 빠르게 매도하려고 해요. 비트코인, 주식, 부동산 시장 모두 비슷한 심리상태로 확인되고 있어요.


3월 FOMC

SVB 은행 파산과 시그니처 은행 폐쇄로 50bp 금리 인상 예상은 0%가 되었고, 이번 3월 FOMC에서 금리를 25bp 올리거나, 동결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이번 FOMC에서는 금리, GDP 성장률, 실업률,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제 전망을 발표할 예정인데요. 시장이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이 가장 강한 상황이죠.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너무 많기 때문에 거시 경제를 분석하여 투자 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방법이지만, 지금이 강세장인지 약세장인지 정도만 분석해도 충분해요.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단기적으론 큰 악재가 온다는 신호였고, 금리 인하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후가 가장 투자하기 좋은 시기였어요.


찬물을 끼얹는 한은 총재

각국 은행은 디지털 화폐인 CBDC를 만들려고 하고 있고,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주최한 CBDC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렇게 말했어요.

"우리나라 성인 중 16%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좌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나의 골칫거리 중 하나"라고 언급했는데요. 실제 망하고 있는 것은 은행이죠.

특히 글로벌 은행 위기의 진원지 중 하나가 크레딧 스위스(CS)이고, 각국의 중앙은행과 BIS는 국제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특별하게 한 것이 없고, 오히려 막대한 유동성을 조절하며 시장의 혼란을 가속하고 있죠.


마치며

은행에 돈을 맡기고 있는 것도 이제 안전하지 않아요. 진짜 돈은 중앙은행이 발행한 달러나 원화가 아니라 비트코인, 부동산, 세계 최고 기업의 주식과 같은 것이죠.

이런 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변동성으로 인해 위험해 보이지만, 장기적으로 화폐 가치의 하락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어요. 

금리가 세계 경제가 버티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고, 경기 침체가 시간이 흐를수록 증폭되고 있는데요. 비트코인은 경기 침체로부터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현재 가격이 상당히 큰 저항을 받는 구간이지만, 만약 시장의 힘이 더 커서 돌파한다면 37,000~40,000달러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조금 시간이 흐르면 다음 반감기도 오기 때문에 상승을 위한 준비가 갖춰지고 있어요.



위 정보는 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회사명:에임리치 주식회사 | 대표:서인곤 | 주소: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282 (관양동810) 금강펜테리움IT타워 B동 1115호 | 전화:1577-0471 | 개인정보관리책임자:서인곤
사업자등록번호:180-86-01032
 | 통신판매업번호:제 2020-안양동안-0818호 

CopyrightⓒAIM RI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