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뭣이 중헌디(2)

🗣️: 연작 콘텐츠로, (1)편을 읽으실 것을 추천해요.

(뭣이 중헌지 보러 온 <곡성>의 황정민)

(1)편에 이어

전편에서의 선례들은 우리나라 한정이라 특수한 경우로 보이나요?

일본 국적인지 밝혀진 바는 없으나, 사토시 사카모토라는 가명인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선보였죠.

이로써 2009년 블록체인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인 암호화폐 전부, 중앙 집권된 국가와 기업 구조에 저항하려는 사회 운동 ‘사이퍼펑크’ 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어요.

사이퍼펑크(Cypherpunk) 운동의 태동은 미국에서 무려, 1984년부터 일어났고요.

투명성과 공정, 신뢰를 위한 목소리는 일찍부터 터져 나왔습니다.

이런 시대상에서 투명성과 신뢰를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기술적 방안은 블록체인이기 때문에, 각광받을 수밖에 없겠죠.


모두의 믿음

저자 마이클J. 케이시는 책 <트루스 머신>에서, 블록체인 기술은 구성원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 체계를 만들어주는 ‘신의 프로토콜’이며,

사회적 자본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을 블록체인 기술이라 말하고 있어요.

저도 그렇게 믿습니다. 아마 이건 저자인 케이시와 저 둘만이 아닌, 유수의 기업과 정부, 투자자, 개발자, 혁신가들도 결을 함께 하고 있을 겁니다.

간혹 블록체인의 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가 투자 상품이고, 해당 상품은 불규칙적인 가격의 가변성으로 손해를 안겨줘 부정 인식이 팽배할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은 상품과 시장의 배신이지 기술의 배신이 아니죠.


본론으로 돌아가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대한 이점은요.

늘상 듣는 말이지만,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 원장으로 인해 제공되는 투명성과 추적 가능성의 이점이 있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효율성은 따라오고요.

심지어 다양한 국가에서 행정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며, 우리나라 행정안전부도 DID(탈 중앙화 신원증명) 플랫폼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운전면허증을 만들고, 서울시는 블록체인으로 공공행정 혁신을 꿈꿔요.

(사진=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

국힘 대선 예비후보 당시 홍준표 대구시장도 블록체인 기술을 행정에 도입해 국정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하죠. 기업이 가장 좋아하는 ‘효율성'이 블록체인에 있는 겁니다.

블록체인은 신뢰와 효율 모두를 쥡니다. 거래 및 데이터를 여러 위치에 기록할 수 있으며 모든 권한이 있는 사람이 동일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차별 없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제품 추적성(product traceability)의 이점으로 1편에서 선술 한 대로, 유통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이 필수불가결이 되었어요.


이점들

블록체인의 가장 중요한 탈 중앙화 본성은 또 아마 가장 중요할 겁니다.

네트워크 내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데이터의 복사본을 가지기 때문에 변조를 방지히는데,

기업이 위조가 불가능하고 단일할 자료를 제공한다는 것은, 이 정보가 진짜냐 가짜냐의 논의 자체가 불필요해지며, 위변조되지 않은 ‘진짜 정보’라는 것을 협력사든 고객에게든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거겠죠.

즉 제로 컴플레인으로 마찰을 없애고 신뢰를 구축해 전반적인 비즈니스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입니다.


이는 그 자체로 기업의 윤리적인 측면에 대한 자격 인정이 되고,

협력사별 부서별 또 직원 개별이 각자 데이터를 가지고 작성 관리할 경우 수없이 위변조되어 악행이 되풀이되는 경제사범의 문제도 해결할 수 있고요.

동일한 산업 속 합작 투자 프로젝트에 들어간 회사 간에는 투명한 프로세스 안에서 신뢰는 챙기고, 효율적인 작업 프로세스를 마련할 수 있어요.


됐고 누가 정리 좀

📝 이점으로

첫째, 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는 투명하게 추적 가능하며 암호화된 블록에 기록된다.

둘째, 비즈니스 참여자들끼리 작업을 더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셋째, 사이버 공격이나 멀웨어 등, 해킹에 대한 리스크를 줄인다.

넷째, 블록체인 기술은 비즈니스 거래에서 발생하는 모든 전산 처리 작업의 효율성을 제고시킨다.

다섯째, 기업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데이터의 쓸데없는 중복(redundancy)이 없어진다.

결론 = 기업이 신뢰망 구축 및 효율성 제고하는 데에는 아주 very 탁월하다.


단점이 없겠냐마는

어떤 기술이든 단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에서 맺어지는 거래는 확장성의 문제가 있다고 했죠. 이는 즉, 더 많은 유저가 노드에 합류할 시 느린 처리 속도가 생길 수 있음을 뜻합니다.

작성되는 원장은 거래가 비싸질 때마다 더 많은 에너지들을 소비해야 하고요.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일 수도 있지만, 원장에 기입된 데이터를 제거할 수 없음은 단ㅁ점이 되기도 합니다. 데이터의 유지와 데이터의 중복은 방지하지만, 다른 경우에서 보면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또한, 참여한 구성원이 계정 키를 분실하거나 손상시킨다면 데이터는 위험에 빠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유지관리비가 든다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지적인데요. 블록체인이 주류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면도 있다는 겁니다. 이는 기업이 다른 기업과 협력 시 더 문제로 다가오겠죠.


🗣️: 이어서 3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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