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돈이 오히려 쉽다

안녕하세요, 김PB입니다.


2017년과 2021년 암호화폐의 강세장을 경험 해보셨나요? 그렇다면 암호화폐 불장 당시의 수익률이 얼마나 엄청난 수준인지 알 수 있습니다. 30%, 50% 수익이 하루도 안되서 나오기도 하고. 1,000% 이상의 수익률도 그리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죠.


물 들어올때 노 젓기?

이번 암호화폐 시장에서 많은 수익금을 잃거나 실패한 분들은 공통적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를 했습니다. 다른 경우는 몰라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가 느끼기에 물이 들어온다고 느낄 정도면 오히려 뺄 타이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그럴 때는 이미 기관이나 고래들은 팔고 있기 때문이죠. 사람의 심리 자체가 돈이 벌리면 더 큰 돈을 넣고 싶지, 돈을 빼고싶은 생각이 잘 안들기도 합니다. 욕심을 절제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 자체가 매우 큰데, 그럼에도 돈이 막 벌린다는 생각이 들면 얼른 빼거나 적어도 분할해서 매도하고 다시 상황을 바라보는게 현명한 선택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상승

금번 강세장에서 바닥 대비 1,000%, 2,000% 오른 종목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라나와 같은 일부 종목들은 10,000%, 20,000% 이상도 올랐습니다. 내 100만원이 몇 달 만에 1억, 2억이 된 것이죠.

2017년 강세장과 마찬가지로 이번 강세장에도 젊은 신흥 부자들이 많이 탄생했습니다. 저희 에임리치에도 300만원으로 3억 원을 만든 직원이 있죠. 과정도 그리 어려워보이진 않았습니다.


큰 돈이 오히려 쉽다

작은 돈은 땀흘려 벌고, 어렵게 벌지만 큰 돈은 의외로 쉽게 들어오기도 합니다. 사업이나 투자를 하다보면 한 번 쯤은 그러한 상황을 마주치게 되죠.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는 욕심을 절제하기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그래서 뭉터기로 돈이 들어올 때는 ‘지키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욕심없이 분할해서 매도하고, 더 올라가면 ‘나만 벌면 안 되지. 다른 사람도 벌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수익을 확정지어야 합니다.

혼자 먹으려고 하면 탈이 나는 법입니다. 바닥에서 사서 꼭지점에서 려고 하는 마음보다 내가 수익 낼 만큼 냈으면 그 이상의 수익은 다른 사람 몫으로도 돌릴 줄 알아야 합니다.



위 정보는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공하는 것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또는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에임리치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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